2011년 3월 02일 수요일, 09시 04분 24초 +0900 |
[秋浦歌 (李白) 人生の並木路..輕音樂)]부용 님
秋浦歌 李白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백발이 삼천 장 (1장은 10척)
緣愁似箇長(연수사개장).....근심 때문에 이렇게 길었나보다
不知明鏡裏(부지명경리).....모르겠다 거울 속에 저 모습은
何處得秋霜(하처득추상).....어디서 가을 서리를 맞았는지
이백 [李白 701 ~ 762]
字는 태백(太白) 號는 청련거사(靑蓮居士)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는 중국 최대의 시인이며 시선(詩仙)이다
이 시는 백발과 근심이 전체의 내용을 대표한다.
( 人生の並木路.......輕音樂) |
'詩, 漢詩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日 (耿湋)(배경음악 = 米川敏子의 琴연주)] (0) | 2011.03.08 |
---|---|
진달래꽃 - 金素月 (0) | 2011.03.04 |
곁에 없어도 詩 趙炳華 [日譯] (0) | 2011.03.01 |
먼훗날 詩 金素月 [日譯] (0) | 2011.03.01 |
小林一茶の俳句 (0)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