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童話、さるかに合戦 3 일본의 문학 작품 중에서 초 중급 독자도 부담 없이 읽고 들을 수 있는 전래동화를 소개합니다. 한자에 윗줄을 달아드렸으니 일본 문학도 접하고 정독해 연습도 해세요.
지난 줄거리 이윽고 감나무는 빨간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게는 미끄러워 나무에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을 본 원숭이는 감을 따 준다며 나무에 올라가 감을 먹고는 나무 아래에서 화를 내고 있는 게에게 감을 던져 죽이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새끼 게에게 이 소식을 들은 벌은 절구와 밤,나무덩굴과 함께 원숭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本文鑑賞
さるの家に着くとはちがブーンと飛んで窓から中の様子をうかがい言いました。
「みんな、さるはまだ、帰つてないぞ。さあ、作戦開始だ!」
この声を合図に栗は囲炉裏の灰の中に、臼は屋根の上に、木のつたは戸の後ろに、はちは窓の後ろにかくれました。
しばらく待つと、さるが家に帰ってきました。
「今日はバカなかにのおかげ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な。本当においしい柿だった。
何も知らないさるは囲炉裏に火をくべましたさるの家に着くとはちがブーンと飛んで窓から中の様子をうかがい言いました。
「みんな、さるはまだ、帰つてないぞ。さあ、作戦開始だ!」
この声を合図に栗は囲炉裏の灰の中に、臼は屋根の上に、木のつたは戸の後ろに、はちは窓の後ろにかくれました。
しばらく待つと、さるが家に帰ってきました。
「今日はバカなかにのおかげ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な。本当においしい柿だった。
何も知らないさるは囲炉裏に火をくべました。
원숭이의 집에 도착하자 벌이 붕~ 하고 날아 창문으로 안의 상황을 살피고 말했습니다.
“모두들,원숭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자,작전 개시다! "
이 소리를 신호로 밤은 난로 잿속에,절구는 지붕 위에,나무덩굴은 문 뒤에,새끼 게들은 봉당의 물독 안에,벌은 창문 뒤에 숨었습니다.
잠시 기다리자 원숭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멍청한 게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군. 정말로 맛있는 감이었어”
아무것도 모르는 원숭이는 난로에 불을 지폈습니다.
すると、その中にいた栗がパチンと飛び上がってさるの目に灰を投げました。
「痛い、痛い。灰が目に入って何も見えないよ。」
さるは目を押えて立ち上がりました。
するとはちがブーンと飛んできて、さるの真っ赤なお尻にぶすっと針をさしました。
「痛い、痛い。お尻が痛いよ。」
さるは右手で目を、左手でお尻を押えながら、戸の方へ逃げました。
その時、木のつたがスルスルとのびてさるの足を引っかけました。
さるは戸口でパタンとこけてしまいました。
「痛いよ、痛いよ。」
さるは立ち上がることもできずに、その場で泣きだし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みんなはさるを許しません。
그러자 그 안에 있던 밤이 딱 하고 날아올라 원숭이의 눈에 재를 던졌습니다.
“아야,아야. 눈에 재가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보여"
원숭이가 눈을 누르며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벌이 붕~ 하고 날아와 원숭이의 새빨간 엉덩이에 푹 하고 침을 찔렀습니다.
“아야,아야.엉덩이가 아파"
원숭이는 오른손으로 눈을 왼손으로 엉덩이를 누르면서 문 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때,나무덩굴이 스르르 뻗어와 원숭이의 다리를 걸었습니다.
원숭이는 입구에서 콰당 하고 나동그라지고 말았습니다.
“아야,아야"
원숭이는 일어서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원숭이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水がめの中にいた子がにたちは、「おかあさんのかたきだ!」と言って小さいハサミでさるの全身をつねりました。
「ギャ一、やめてくれ! おれは悪くない! バカなかにが悪いんだ!」
この声を聞いて臼はかんかんに怒りました。
「悪いことをしたのに反省しない。さるめ、もう許さないぞ!」
臼は屋根の上からさるの体にえいっと飛び降りました。
「ギ、ヤー!」
最後まで反省しなかったさるは重い臼に圧されて死んで、しまいました。
물독 안에 있던 새끼 게들은“엄마의 원수다!" 라고 말하며 작은 집게발로원숭이의 온몸을 꼬집었습니다.
“으악~,그만둬! 나는 아무 잘못 없어! 멍청한 게가 잘못한 거야!"
이 소리를 들은 절구는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나쁜 짓을 하고서도 반성하지 않는군. 원숭이 녀석,정말 용서하지 않을 테다!"
절구는 지붕 위에서 원숭이의 폼에 앗 하고 뛰어내렸습니다.
“으악~!"
마지막까지 반성하지 않았던 원숭이는 무거운 절구에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一終わりー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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