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5, 12:30~13:00.....어쩌면 이세상에서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안동병원
형의 병상을 동생과 같이 찾아보고 왔다. 삶이란 무엇인지 만감이 교차하면서
모두가 겪고갈 그 고비를 나는...가장 행복한 세상과의 작별은 무엇일까?.......
동생{호당}의 시가 왔기에 읽고 또 읽고....심금을 울리기에 여기에도 전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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