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雪ふたりづれ-晴香うらら 作詞 かず翼 作曲 宮下健治 編曲 池多孝春
一 あれは如月(きさらぎ)出会い橋 一筆書きの 恋物語 授かり物ね 幸せは 心の根雪が 溶ける度 あなた色した 女になって そっと寄り添う 淡雪ふたりづれ
二 いつも陽の差す 道よりも あなたと歩く ぬかるみ小路 授かり物ね 幸せは 冷たいばかりじゃ ない世間 情けもらって 軒下伝い 明日へ着きたい 淡雪ふたりづれ
三 夢の苦さを 知りながら あなたにかけます 最後の夢を 授かり物ね 幸せは ふたりの絆は 片結び 泣いて笑って 転んで起きて 春はすぐそこ 淡雪ふたりづれ
女性宮家 유럽 等의 王室에서는 性別에 關係없이 첫째 아이를 王位 継承者 1順位로 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한便 日本에서 王位를 継承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父系男子’로 定해져 있습니다. ‘父系男子’란 王族을 아버지로 둔 男子를 말합니다.지금 日本의 王族 22名 中 王位를 継承할 수 있는 나이의 父系男子는 王世子(51歲),그의 男同生 秋篠宮(あきしののみや: 46歳),그리고 秋篠宮의 長男인 悠仁(ひさひと: 5歳) 이 셋밖에 없습니다. 最近 40年 間 王族에는 悠仁를 除外하면 8名의 女子 아이가 태어났고 그 中 6名이 이미 成人입니다. 王族 女性은 相對가 王族 男性이 아닌 한 結婚하면 王族의 身分을 벗어납니다. 卽 이대로라면 앞으로 王位를 継承할 수 있는 것은 悠仁 한 名이 되고 마네요
이 같은 事態를 避하기 爲해 政府 內에서 ‘女性宮家’에 對한 檢討가 始作됐습니다. 卽, 王族 女性이 結婚을 하더라도 王族 身分을 維持하고 새로운 ‘宮家’를 創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宮家란 王族의 身分을 保障받은 一家를 말하며 父系男子가 結婚해 創設하는 것이 一般的입니다.
그러나 現在 王族과 結婚한 女性은 無條件 王族이 되지만 그것을 飯臺의 境遇에도 適用할 것인가 男女를 不問하고 태어난 아이에게 王位 継承券을 賦與할 것인가 말 것인가 登 論議할 問題는 대단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 女性 日王이 誕生할 可能性으로 이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 方式으로도 王室 歷史上 처음 있는 變革이므로 結論이 나기까지는 相當한 難關이 豫想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