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浮気川-フランク永井///日常と非日常の間に境界線を引く

bsk5865 2012. 6. 24. 08:2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6.24 06:27

 

浮気川-フランク永井///日常と非日常の間に境界線を引く(D)|★....演歌掲示板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965 


浮気川-フランク永井


浮気川-フランク永井

作詞 東次郞 作曲 吉田 正


花を浮かべて かずら川
 写る 項(うなじ)が 震えてる
目元くれない 昨夜のなごり
惚れて溺れた 浮気川


二人嬉しい ほずくたり
濡れて乱れた 黒髪が
嘘じゃないのよ 本当の恋と
縋りついてた 浮気川


小雨煙った 鴨川も
小雪舞ってた 堀川も
忍び泣いてた 枕の下で
聞いた水音 浮気川


病葉落とす 淀川は
恋の亡骸 埋めている
忘れ切れない 情けの深さ
好きで別れた 浮気川


水の流れは 同じでも
川の名ばかり なぜ変わる
男と女 運命のままに
浮いて沈んで 浮気川


日常と非日常の間に境界線を引く

古代에는 사람이 죽으면 그 親族은 當分間 世間으로부터 떨어져 지내야 했습니다. 죽은 사람 같은 不吉한 일을 멀리하고 그 影響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基因한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죽은 사람의 親族이 一定期間 慶事나 사람과의 交際를 삼가는 것을 喪(も)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思考方式과 表現은 지금도 여전히 存在하고 있으며

葬禮式의 中心人物을 喪主(もしゅ) 喪을 當하는 것을 服喪(喪に服する)하다 라고 한답니다.

집안의 葬禮 때문에 職場이나 學校를 쉬는 것을 服喪의 休暇(忌引=きびき)라고 하며 또 家族이 죽은 다음해의 正月에는 年賀狀은 보내지 않고 喪中缺禮(もちゅうけつれい) 라는 人事狀을 보냅니다. 한便 喪이 끝나는 것을 脫喪(喪が明ける)하다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