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浮雲の果てに-里見浩太朗///床の間

bsk5865 2012. 7. 10. 09:0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7.10 06:31

 

浮雲の果てに-里見浩太朗///床の間(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084 


浮雲の果てに-里見浩太朗


浮雲の果てに-里見浩太朗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井上 現


人はみな寂しい 心の浮雲
明日の道つれは 追憶のひとひら
それは 春の夜桜
風にその身を まかせて
 立ち止る 君のその肩に
何故に 舞い降りて 季節を急ぐのか
ああ 君は美しく
黄昏の悲しみ 今は染めたまま


ひとはみな儚い ちぎれた浮雲
明日は何処まで この心さまよい
それは 秋の寒さに
つるべ落しの 日暮れ
ふりむけば 君のその頬に
何故に ひと霧の 涙流すのか
ああ 君は美しく
黄昏の悲しみ 今は染めたまま

それは 夢のまた夢
生きることも また夢
あどけない 君の横顔に
何故に 切なさを そっと宿するのか
ああ 君は美しく
黄昏の悲しみ 今は染めたまま


床の間

日本家庭을 訪問했을 때 손님을 于先 이곳으로 案內합니다. 卽 床の間(とこのま)입니다.

床の間 는 바닥에서 한段 程度 올라있으며 正面 壁에는 그림이나 簇子(掛け軸)가 걸려 있고 바닥에는 꽃꽂이 花甁(生け花)이나 人形(にんぎょう)이 놓여있습니다.

대개 이 그림 앞에서 寫眞을 찍는데 이는 床の間가 日本式 房에서는 上座에 該當되고 손님 모시는 客室 役割을 하기 때문입니다.

床の間 앞에서 正坐를 하고 寫眞을 찍어본 經驗이 있는 분도 게시겠지요 韓國사람은 正坐를 하면 무릎이 앞아 오래 못 앉는데 이때는 男子는 책상 다리로 女子는 다리를 옆으로 내밀고 앉으면 됩니다. 이를 “足を崩す=편히 않다”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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