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取砂丘-水森かおり///鳥取砂丘(D)|★....엔카 게시판
鳥取砂丘-水森かおり 作詞 木下龍太郞 作曲 弦哲也
一 潮のにおいに 包まれながら 砂に埋れて 眠りたい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 烏取砂丘の 道は迷い道 ひとりで生きて行けるでしょうか
二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砂と同じ しあわせは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愛することを 忘れてた 烏取砂丘の 風に尋ねたい 私に罪があるのでしょうか…
三 二度と昨日へ 戾れぬように 砂が足跡 消して行く あなたと生きた 想い出捨てて 背伸びをすれば 淚越し 烏取砂丘の 星が道しるべ 見えない明日が見えるでしょうか…
鳥取砂丘 우리나라 東海 쪽으로 퍼져있는 鳥取県의 砂礫地로 代表的인 海岸砂丘 山陰海岸国立公園의 特別保護 地区로 指定되어 南北2.4km 東西16km로 펼쳐진 日本最大의 砂丘입니다.
모래는 山地의 花崗岩質의 岩石이 風化하여 千代川(せんだいがわ)를 따라 흘러 들어오고 海中의 모래도 潮流를 따라 海岸線에 堆積되어 砂丘가 形成되었고 합니다.
砂丘의 最大 高低差는 90m나 되며 얌념절구(すり鉢) 模樣의 크고 작은 것이 무수히 있는데 特히 큰 것은 놀이가 40m나 됩니다 그리고 風速5~6m程度의 바람으로 形成된 風紋(ふうもん)도 有名합니다.
鳥取砂丘에는 3個의 砂丘列이 있는데 鳥取砂丘가 天然記念物로 指定되기 前에는 內陸으로부터 第一 第二 第三 砂丘列이라고 하였는데 現在는 反對로 바다로부터 第一 第二 第三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砂丘列의 消滅이 陸地로부터 되는 것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는군요.
鳥取砂丘 附近 住民은 모래의 被害를 줄이기 爲해 防風林을 많이 造成 하려 하지만 이는 観光資源과 自然的인 砂丘의 規模 縮縮 生態系의 変化等이 原因이 되어 防風林의 크기를 縮小하는 等 고장의 住民과 共生을 維持 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