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河北-大泉逸郞 ふるさと河北-大泉逸郞
一 わたしが生まれた ふるさとは 春のひな市 立つところ 蔵を開いて お見せする 京のむかしの 雛かざり あられ あま酒 桃の花 ふるさと恋しや 河北まち
二 娘を育てる 親のよに 愛し手掛けた さくらんぼ 籠にもがれて 町に出て 初夏の人気を ひとりじめ あまく ほのかな 初恋の味 ふるさと恋しや 河北まち
三 紅花摘み唄 聞いた日を おもい出させる 紅花資料館 京へ行く荷を 積み込んだ 船で栄えた 最上川 こもの 紅染め 色もよう ふるさと恋しや 河北まち
四 稲田にこがねの 波うてば どんが祭りの 秋が来る こころ意気地を 染め抜いた 巴じるしの そろい着よ 毛槍 脇差 振り奴 ふるさと恋しや 河北まち
謎解き,瀬戸物は ‘瀬戸物(せともの)’는 愛知県 瀬戸市의 옛 地名인‘瀬戸(せと)’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瀬戸地方은 鎌倉時代 初期에 日本에서 처음 釉藥(유약)을 使用해 陶瓷器를 만든 産地로 有名했고 이곳에서 生産된 陶瓷器를 瀬戸物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結局 瀬戸物가 陶瓷器를 總稱하는 말로 쓰이게 된 것입니다. 그릇이나 접시 等 日常生活에 쓰는 瓷器를 販賣하는 가게를 ‘瀬戸物屋(せとものや)’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어떤 特定 地域의 物件이 有名해져서 그것이 品名이 되는 境遇가 종종 있습니다. 代表的인 例로 고구마는 日本語로‘薩摩芋(さつまいも)’인데,이것은 九州 鹿児島県의 옛 地名인 薩摩(さつま)에서 由來된 것이고, 韓國에서 흔히‘오덴’이라고 하는 生鮮살을 갈아서 튀긴 飮食도 薩摩의 地名을 따서‘薩摩揚げ(さつまあげ)’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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