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太郞さんげ-美空ひばり 作詞 石川潭月 作曲 遠藤 実
一 意地と情の 路地裏ぬけて つらい浮世の 風がふく しんと更けゆく お江戸の夜に 月は冴えても ほんに 月は冴えても ほんに 俺らは 闇太郎
二 どうせこの世は お芝居仕立て 三の下がった 水調子 どこへ流れて 行こうとままよ 娑婆の相憎に 月も 娑婆の相憎に 月も かくれて 闇太郎
三 立派な舞台に お白粉つけて 人気役者は 雪之丞 切って切れない 因果の糸 引いてくれるな ほんに 引いてくれるな ほんに 俺らは 闇太郎
TV時代史劇の主人公水戸黄門 ‘水戸黄門(みとこうもん)’은 1969年부터 TBS에서 放送되고 있는 時代劇입니다 37年이라는 오랜 歲月 동안 視聽者들의 変함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長寿드라마 입니다,
主人公인 水戸黄門 진짜 이름은 徳川光圀(とくがわみつくに)로 徳川幕府를 연 德川家康의 孫子입니다. 水戸藩(みとはん)의 藩主인 그는 學問이 뛰어나고 好奇心이 强하며, 日本 歷史書를 編纂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水戸黄門이 主人公인 이 드라마는 江戶時代 末期부터 明治時代 初期에 걸쳐 쓰여진 “水戶黃門漫遊記라는 책을 素材로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水戸黄門은 隱退한 商人으로 變裝하고서 젊은 두 사무라이(侍)를 거느라고 日本 全國을 遊覽합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每番 여러 가자 事件들이 일어나는데 마지막에는 水戸黄門이 自身의 身分을 밝히고 惡人들을 물리쳐 事件을 解決한다는 패턴의 드라마입니다. 身分을 밝히는 場面에서 두 명 의 武士 中 한 명이 水戶家門을 表示하는 紋章이 그려져 있는 작은 궤를 들어 보이면서 “이 紋章이 보이지 않느냐 (この紋所が目に入らぬか!)라고 말하는데 마치 우리나라의“暗行 御使 出頭야!"와 같아 너무나도 有名한 臺詞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