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道頓堀情話-綾世一美 弦哲也///道頓堀

bsk5865 2012. 8. 1. 08:5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8.01 06:04

 

道頓堀情話-綾世一美 弦哲也///道頓堀(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256 


道頓堀情話-綾世一美/弦哲也


道頓堀情話-綾世一美/弦哲也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弦哲也


(男)生駒おろしは針よりいたい
(男)肩に寄せなよ冷えるやないか
(女)なにもいらへんそのひと言で
(女)うちはあずけた女のいのち
(男)気がいいたけがとりえのお前
(女)そういうあんたも極楽とんぼ
(男女)道頓堀情けの花あかり


(男)近いところにある夢なのに
(男)人は誰でも見過ごすものや
(女)逢えたよかったあんたに逢えて
(女)お礼参りの水掛け不動
(男)一たす一は算盤玉や
(女)二人で一人はあんたとうちや
(男女)道頓掘情けの母あかり


(男)夫婦善哉 柳吉お蝶
(男)芝居みたいに笑うて泣いて
(女)苦労承知のつっかけ草履
(女)ついて行きますどこまでだって
(男)手に手をとって渡ろやないか
(女)涙と辛抱の八百や八橋
(男女)道頓掘情けの母あかり


道頓堀

大阪市를 흐르는 木津川(きづがわ)와 東横堀川(とうよこほりかわ)를 連結하는 全長 約2.5km의 運河이며 洞名으로 使用합니다.

이 運河는 1612年 着工하여 1615年 完工하였는데 新堀 南堀川 新川 等으로도 불리었으나 松平忠明(まつだいらただあきら=姫路藩主)가 功績을 評価하면서 道頓堀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 地域에는1660年代부터 劇場이 생겨났는데 中座 角座 浪花座 弁天座 朝日座 等 “五つの劇場(五つ櫓라고도 함)과 歌舞伎와 人形浄瑠璃도 公演되고 있습니다.

現代의 道頓堀는 大阪南쪽의 繁華街이며 이 道頓堀에 沿한 商店街에는 飲食店이 集中되어 있고 多様한 看板과 店舗가 있는 곳입니다.

道頓堀에 걸려있는 戎橋(えびすばし)는 2007年의 봄을 目標로 交替 工事 中이나 完工 與否는 未確認 中이었으나 完工되었겠지요

第二次世界大戦 後 朝日座가 東映에 売却되어 道頓堀東映劇場이 되고 弁天座는 文楽座로 改名되는 等 많은 變化를 거듭하였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군요 安井道頓 従弟인 安井道卜(どうぼく)의 子孫이 1965年 道頓堀의 江바닥 所有権을 主張하는 裁判을 提起하였는데 여러 가지 問題로 1976年 安井氏의 請求를 棄却하였다는군요

道頓堀川의 水質은 많은 改善을 이루나 水泳할 수는 없으며 한편으로는 水質의 汚染이 繼續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江물에 뛰어드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1985年 阪神 Hanshin Tigers=(日本のプロ野球球団)이 優勝하여 많은 펜들이 道頓堀川에 뛰어 들었으며

2001年大阪近鉄Kintetsu Buffaloes가 리-그에서 優勝한 때와

2002年 월드컵때 日本代表가 16强에 進出했을 때 많은 젊은이가 뛰어 들었다는데 氣分 좋은 일만 있으면 뛰어드는 江이 되었습니다.

道頓堀川에 架設되어 있는 다리는
下大和橋 日本橋 相合橋 太左衛門橋 戎橋 道頓堀橋 大黒橋 阪神高速道路1号環状線 深里橋 等이 놓혀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