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崎小唄-東海林太郞 作詞 今中楓溪 作曲 大村能章
一 野崎參りは 屋形船でまいろ どこを向いても 菜の花ざかり 粋な日傘にゃ 蝶蝶もとまる 呼んで見ようか 土手の人
二 野崎參りは 屋形船でまいろ お染久松 切ない戀に 殘る紅梅 久作屋敷. 今も降らすか 春の雨
三 野崎參りは 屋形船でまいろ 音にきこえた 觀音でござる お願かけよか うたりょか滝に 滝は白絹 法の水
この世とあの世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世界를 이승(この世)이라고 하는데 對해 死後의 世界는 저승(あの世)이라고 합니다.
古代에는 저승을 黃泉(黄泉の国)이라고 불렀으며 洞窟을 지나야 갈수 있는 地下世界라고 想像했습니다.
佛敎에서는 저승을 冥土라고 해서 죽는 것을 冥土旅行(冥土の旅) 저승에서 平安하게 사는 것을 冥福이라 합니다.
冥土에 가는 途中에는 三途의江(三途の川)이라는 江이 있어서 죽은 사람은 그것을 쉽게 건 늘 수 없다는 이야기가 傳해 내려 옵니다.
한편 사람들은 西쪽의 아득히 먼 곳에는 極樂淨土(또는 淨土)가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極樂淨土는 깨끗하고 平和로운 理想鄕으로 바르게 살았던 사람은 죽은 後 그곳에 갈 수 있답니다(極樂往生하다)는 생각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反對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불 속이나 熱湯에서 苦痛을 當하거나 혀를 뽑히기도 하는 地獄이라는 불리는 무서운 世界에 떨어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