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靑い鳥-山本讓二///日本人の飮酒文化

bsk5865 2012. 8. 2. 09:01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8.02 06:44

 

靑い鳥-山本讓二///日本人の飮酒文化(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264 


しあわせの靑い鳥-山本讓二


しあわせの靑い鳥-山本讓二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おまえが拾った 涙のかずだけ
やさしさをあげたい この腕に抱いて
花の笑顔が 目にしみる
男の胸を 締めつける
俺のこころに 春を呼ぶ
おまえはしあわせの 青い鳥 青い鳥


そんなにきれいに 私を見ないで
うつむいたおまえの うなじの細さ
何があっても 放さない
汚れちゃいない その瞳
俺が見つけた 白い花
おまえはしあわせの 青い鳥 青い鳥


おまえにあの夜 出会っていなけりゃ
木枯らしに吹かれて 歩いていたよ
花の笑顔が 目にしみる
ほんとはひとり 探してた
俺のこころに 春を呼ぶ
おまえはしあわせの 青い鳥 青い鳥


日本人の飮酒文化

술집은 日本語로‘飲み屋(のみや)’나‘酒場(さかば)’라고 하는데,洋酒 中心의 バー나 簡單한 料理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는 日本的인 雰圍氣의 一品 요릿집(小料理屋(こりょうりや)) 等 多樣한 種類의 가게가 있습니다.

그 中에서,退勤길의 職場人이니- 大學生들이 負擔 없는 價格으로 술(酒)을 마사고 안주(つまみ)를 먹을 수 있는 大衆的인 술집은 居酒屋(いざかや)입니다. ‘一杯飲み屋’라고도 불리는 小規模 居酒屋부터 全國 規模의 체인점까지 그 種類도 多樣합니다.

居酒屋 앞에는 赤提灯(あかちょうちん)이라고 하는 붉은 초롱이 걸려 있는데 이것이 걸려 있으면 술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最近 日本에서는 서서 마시는 술집인‘立ち飲み屋’가 다시 注目을 받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러 簡單하게 마시고 가려는 사람들에게 人氣입니다. 基本的으로는 서서 마사는 곳이지만,앉아서 마실 수도 있게 椅子가 놓여있는 곳도 있습니다.

立ち飲み屋 하면 예전에는 男子들이 잠깐 退勤길에 들러서 마시고 가는 곳이라는 印象이 强해서 女子는 좀처럼 들어가기가 어려웠는데,요즘은 價格이 低廉한 것만이 아니라 飮食이나 술의 種類도 多樣하고 洗鍊된 雰圍氣를 내세운 새로운 스타일의 立ち飲み屋 가 登場해, 女性들도 負擔 없이 利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洋酒를 서서 마시는 바인‘立ち飲み屋까지도 登場했습니다.

居酒屋에서 많이 마시는 술로는 맥주(ビール) 나 日本酒(にほんしゅ) 外에 燒酒에 炭酸水를 섞은 酎ハイ(ちゅうハイ)도 있습니다. 酎ハイ는 위스키에 炭酸水를 섞은 ハイボール의 燒酒 버전으로 燒酒ハイボール의 中間 글자만 따서 짧게 줄인 것입니다.

燒酒에 炭酸水 代身 레몬이나 그레이프 후르츠 等의 果汁,또는 炭酸飮料를 섞은 술을‘サワー(sour)’라고 하는데 ‘レモンサワー’‘グレープフルーツサワー’等이 있습니다.

最近에는 고구마,黑雪糖,보리 等으로 釀造한 燒酒,特히 九州 地方의 것이 人氣가 있는데, 이것을 얼음을 넣은 록(ロック)이나 따뜻한 물을 탄 お湯割り로 마시는 것이 流行입니다.

日本酒도 大量生産을 하자 않는 各 地方의 土俗酒인 地酒(じざけ)가 人氣를 끌고 있습니다. 地酒는 차갑게 마시거나(冷や) 따끈하게 데워서(燗) 마삽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