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東京の人よさようなら-島倉千代子///お彼岸

bsk5865 2012. 8. 8. 08:2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8.08 06:07

 

東京の人よさようなら-島倉千代子///お彼岸(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301 


東京の人よさようなら-島倉千代子


東京の人よさようなら-島倉千代子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竹岡信幸


海は夕焼け 港は小焼け
涙まじりの 汽笛がひびく
アンコ椿の 戀の花
風も吹かぬに 泣いてちる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君の情けに 咲く花ならば
君と別れりゃ 涙の花よ
島のアンコの 黒髪を
忘れないでね また来てね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岬まわって 消え行く船を
泣いて見送る 日暮れの波止場
アンコ椿の 花びらに
にじむ狹霧よ かなしみよ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お彼岸

彼岸은 原來 煩惱가 사라지고 모든 事物이 眞情한 意味를 알게 된 狀態(悟り=깨달음)를 뜻하는 佛敎用語 이며

이는 죽음으로써 彼岸에 到達하여 부처가 될 수 있다(成佛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부처가 사는 極樂淨土가 西쪽에 있다고 생각해서 太陽이 正西로 지는 春分과 秋分 사이 1週日間에 特別한 佛敎儀式을 行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이 期間을 春秋分節(お彼岸)이라고 부릅니다 春秋分節에는 佛敎信者가 아닌 사람도 先祖의 무덤을 찾아가 冥福을 빕니다.

집에 있는 佛壇에도 “おはぎ”또는 “ぼたもち”라 불리는 特別한 떡 等을 올리고 祈禱를 합니다 이처럼 現在의 春秋分節은 先祖를 供養하는 집안 行事가 中心이 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