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って下さい-因幡 晃 作詞 因幡 晃 作曲 因幡 晃
一 あなたの愛した ひとの名前は あの夏の日と共に 忘れたでしょう いつも言われた ふたりの影には 愛がみえると 忘れたつもりでも 思い出すのね 町であなたに似た 人を見かけると ふりむいてしまう 悲しいけれどそこには 愛は見えない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ときおり手紙を書きます 涙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二 私の二十才の お祝いにくれた 金の指輪は今も 光っています ふたりでそろえた 黄色いティーカップ 今もあるかしら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ときおり手紙を書きます 涙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涙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超変換!!もじバケる 日本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個性 滿点의 아이디어 商品들을 紹介합니다.
슈퍼마켓의 菓子 売場에 가면 반드시‘食品 玩具’라는 菓子를 볼 수 있습니다. 食品 玩具 는 食品과 장냥감을 세트로 묶어 販売하는 商品으로 元來는 菓子 会社가 菓子의‘덤’으로 작은 카드나 스티커 等을 箱子나 封套에 함께 넣어 販売했던 것이지만 요즘에는 玩具가 中心이고 菓子가 ‘덤’인 것도 있습니다.
그런‘食品 玩具’의 世界에서 많은 人気를 얻어 마침내 올해 5月에 뉴욕近代美術館의 永久収蔵品으로 認定된 것이 ‘超変換!! もじバケる’漢字 모양의 블록을 分解해 다시 組立하면 動物 模樣으로 変하는 장양감이 들어 있는 食品 玩具 입니다.
例를 들면‘고양이(猫)’라는 模樣의 블록을 몇 個로 分解해 그것을 다시 組立하면 네 다리로 確實히 서 있는 고양이 모양으로 바뀝니다 이 블록은 精巧하게 製作되어 글씨 模樣을 그대로 動物의 一部로 利用하면서 動物의 모습도 제대로 表現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호랑이(虎)’‘물고기(魚)’‘전갈(蠍)’‘코뿔소(犀)’ 等 몇 십 種類나 있어 出市된 以後 650万 個 넘게 販売되었습니다. 새로운 種類도 잇달아 登場해 ‘이 글씨가 어떻게 動物이 되는 거지?’라고 궁금해지는 것도 많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人気를 얻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