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のくひとり旅-山本讓二
作詞 市場 馨 作曲 三島大輔
一
ここでいっしょに 死ねたらいいと
すがる涙の いじらしさ
その場しのぎの なぐさめ云って
みちのく ひとり旅
うしろ髪ひく かなしい芦を
背でたちきる 道しるべ
生きていたなら いつかは逢える
夢でも違えるだろう
二
時の流れに 逆らいながら
ひとりゆく身の 胸のうち
俺は男と つぶやきながら
みちのく ひとり旅
月の松島 しぐれの白河
昨日と明日は ちがうけど
遠くなるほど いとしさつける
みれんがつのるだけ
三
たとえどんなに 恨んでいても
たとえどんなに 灯りがほしくても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俺にはお前が 最後の女
たとえどんなに つめたく別れても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たとえどんなに 流れていても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日本文化占い
韓國에서도 묏자리를 고를 때 風水를 따지거나 結婚 相對와의 宮合을 보거나 四柱로 運勢를 점치기도 합니다 길거리에서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占집도 있고 오래된 哲學館이니 四柱카페도 있습니다.
日本에서는 特히 繁華街의 밤거리를 걷다 보면 建物 밑에 작은 冊床을 내놓고 앉아 있는 占術家(占い師)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勿論 建物 안에 차린 占집(占い店)도 있습니다
日本에서는 손금(手相)으로 보는 占이나 이름 占(姓名判断=せいめいはんだん)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韓國과 마찬가지로 生年月日과 태어난 時間으로 보는 四柱 占(四柱推命=しちゅうすいめい)도 옛부터 있었습니다.
또 집을 지을 때 窓門이나 窓門의 方向，位置，房의 配置 等으로 因해 運勢가 바뀐다는 家相(かそう)을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몇 年 前에는 風水 붐(風水ブーム)이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이밖에 西洋에서 틀어온 별자리 運勢(星占い)나 타로카드占(タロットカード占い) 그리고 血液型 占(血液型占い)等 多樣한 種類의 占이 있습니다, TV프로나 雜誌 코너에서도 이러한 占을 자주 다루는데，特히 젊은 女性들 사이에서 人氣가 있습니다.
. 勿論 사람에 따라 占에 對한 생각은 다르겠지만，TV나 雜誌의 오늘의 運勢(今日の運勢)나 恋人과의 宮合(相性あいしょう) 等은 그다지 深刻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境遇가 많은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