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風鈴-山本讓二///三味線

bsk5865 2012. 8. 26. 09:00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8.26 07:08

 

風鈴-山本讓二///三味線(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445 

風鈴-山本讓二


風鈴-山本讓二

作詞 津島一郞 作曲 津島一郞


庭にふく風 垣根ごし
囁きかけてる 風鈴に
お前が俺を 呼んだよで…
窓から外を 見るたびに
焦がれて思う 長い時


秋に咲く花 木犀の
こおろぎ唄って 風鈴も
つられて鳴って わびしいよ…
瞼をとじて 思い出に
眠れぬ月夜の 夢あかり


季節変わって 紅葉にも
揺られて語って 風鈴が
色づき燃えて 秋の木に…
男の心 風にのせ
りんりん鳴らして 伝えたい


三味線

三味線(しゃみせん)은 15世紀와 16世紀 걸쳐 만들어진 日本의 傳統 絃樂器로 主로 歌舞伎(かぶき)나 能(のう) 等의 日本 傳統 藝能의 伴奏에 使用됩니다. 단단한 나무로 된 몸통에 가죽을 씌워 만들었는데 一般的으로 고양이의 가죽을 使用한다고 합니다. 비단실을 꼬아 만든 세個의 絃은 各各 굵기가 다른데 굵기에 따라 音이 달라집니다.

三味線을 指導하고 있는 今藤珠美(いあまふじたまみ) 氏는 4歲부터 三味線을 始作해 現在는 東京을 中心으로 活潑한 演奏 活動을 펼치고 있으며 熊本NHK文化센터 講師로 後進 育成에도 힘쓰고 있는 日本 傳統 音樂人입니다.

처음으로 韓國을 訪問한 것은 日本大使館 公報文化館에서 日本 傳統 舞踊을 가르치고 있는 知人을 따라서 였다고 하는데,그 舞踊敎室에서 三味線을 演奏한 것이 契機가 되어 韓國과 日本을 오가며 演奏活動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中 三味線의 魅力을 傳하고 그것을 通해 日本文化를 體驗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三味線 敎室을 開催하게 되었습니다.

現在 東京에 살고 있는 今藤氏는 이 講座를 爲해 매달 한번씩 韓國을 訪問할 程度로 熱情을 쏟고 있다고 하는데 授業에서 使用하는 三味線 亦是 知人에게 低廉하게 提供받아 受講生들에게 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三味線 敎室은 지난 2007年 2月에 申請을 받아 4月부터 始作했는데,學生들의 實力 差異 때문에 途中에는 募集하지 않고 2008年 2月에 다시 새로운 受講生들을 募集할 豫定이라고 합니다.授業은 每月 두 번 平日에 이뤄지며 約 20名의 受講生을 半씩 나누어 各各 한 時間씩 授業을 進行한답니다. 授業에서는 樂譜 보는 法, 絃을 팅기는 道具인 撥(ばち)를 잡는 法,三味線을 잡는 法과 같은 基本技부터 배우게 되는데, 三味線을 演奏할 때는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三味線을 오른쪽 무릎에 얹은 後,指板을 왼손으로 받치면서 가볍게 손끝으로 絃을 누르며 오른손의 撥로 튕겨 소리를 내는것이 基本으로. 三味線은 西洋樂의 5線 樂譜가 아니라 3線으로 된 專用 樂譜를 보고 演奏하는데,基本的으로 西洋樂의 音階는 거의 演奏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맞춰 자유롭게 音을 調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代表 曲에는 越後獅子(えちごしし). 京鹿子娘道成寺(きょうかのこむすめどうじょうし)와 같은 曲들이 있지만,現在 受講生들은 2007年 10月에 서울市廳앞 廣場에서 열린 韓日合同演奏會를 爲한 曲들을 練習하여.國立國樂院의 거문고 대금等 韓國傳統樂器 演奏者,日本에서 온 三味線,鼓(つづみ) 等 日本傳統樂器 演奏者들이三味線敎室의 學生들과 신명나는 韓日交流의 章을 펼쳤다고 합니다 .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