倖せあげたい-山本讓二 作詞 仁井谷俊也 作曲 弦 哲也
一 悲しい過去を 微笑って話す おまえは苦労を したんだね 俺でよければ その心 預けて 預けてくれないか… 水割り飲みほす か細い指に いつかあげたい おんなの倖せ
二 ひとりの生活が 気楽でいいと 強がる睫毛が 光ってる どこか似たよな 俺たちさ ふたりで ふたりで出直そう… 泣いてるみたいな 目許のホクロ そっと羞じらう おまえが愛しいよ
三 やさしさ忘れた この都会だけど 笑顔が明日を つれて来る 俺と一緒に 日向みち 歩いて歩いて ゆかないか… 嵐が吹いても 離しはしない 泣いた数だけ 倖せをあげたい
日本で酒を飲む時,マナー 日本에서는 손윗사람이나 年長者와 술을 마실 때,韓國에서처럼 고개를 옆으로 돌려 마사거나 입을 가라고 마실 必要가 없습니다. 그냥 마셔도 失禮가 아닙니다.
韓國에서는 윗사람에게 술을 따를 때 한 손으로 술병을 들고 다른 환 손으로 술병을 든 팔을 받치는데,日本에서는 兩손으로 술병을 들고 따르는 것이 鄭重한 禮法입니다.
술을 마실 때 ‘乾杯(かんぱい)’라고 다 같이 외치고 마시는 것은 韓國과 같습니다. 그런데,日本에서는 一般的으로 相對方의 盞이 다 비기 前에 술을 따르는 것,卽 添盞을 합니다. 韓國에서는 添盞은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고 해서 꺼리지만,日本에서는 相對方이 언제든 술을 마실 수 있도록 盞을 恒常 채워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술을 따르는 方法이나 마시는 方法에 差異는 있지만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差しつ差されつ)하면서 즐겁게 마사는 것은 日本이나 韓國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日本에서도 自身이 直接 自身의 盞에 술을 따르는 自酌(手酌)은 혼자서 마시는 境遇가 아니고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相對方이 따라주는 술을 繼續 받다 보면 自身의 페이스를 調節할 수 없어서 自酌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相對方에게 理由를 말하고 “罪悚하지만,재가 따라서 마시겠습니다.(手酌で失礼します)"라고 하면 失禮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은 韓國에서도 特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치페이(割り勘)를 하는 境遇가 적지 않다고 하지만,그래도 亦是 日本이 더치페이를 더 많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特히 學生들끼리,或은 職場人들끼리 술을 마시러 가는 境遇에는 더치페이를 하는 境遇가 確實히 많습니다. 하자만 上司와 部下,또는 先輩와 後輩가 함께 마시러 가면 長年者가 全額을 다 내거나,다는 아니더라도 더 많은 金額을 내는 境遇가 흔합니다. 또 親舊끼리라도 한 사람이“오늘은 내가 낼게(今日はおこるから)"라며 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日本에서는 普通 더치페이를 많이 하지만,狀況에 따라 그렇지 않은 境遇도 많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