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き子守唄-森若里子 作詞 西条八十 作曲 竹岡信幸
一 可愛いおまえが あればこそ つらい浮世も なんのその 世間の口も なんのその 母は楽しく 生きるのよ
二 可愛いお目目よ まるい手よ 見れば撫でれば 悲しみも 忘れていつか 夢の国 母は涙で 笑うのよ
三 つらい運命の 親子でも 吾が子は吾が子 母は母 神様だけが 知っている たまに逢う日の 子守唄
あなた “あなた”는 漢字로 쓰면 「貴方」입니다. 이 漢字를 보면 “あなた”가 대단히 鄭重한 表現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あなた”는 일찍이 平安時代의 古今和歌集나 源氏物語에 나옵니다. 그 뜻은 “むこう(저쪽)”라든가 以前(이전) 과 같이 空間이나 時間을 나타내는 말이었습니다. 그 後 轉用되어 “あなたの人(저쪽 사람)”이라는 3人稱代名詞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江戸時代에 들어 18世紀 中半부터 2人稱代名詞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男便이 婦人을 “おまえ(너)” 라고 부르고, 婦人이 男便을 “あなた(당신)“라고 부르게 된 것은 江戸時代 때부터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男便과 恒常 떨어진 位置에 있었고, 결코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되었던 江戸時代의 婦人들은 男便을 부를 때 “あなたの人” 라는 表現을 쓴 데서 비롯한 것입니다.
「お前」는 原來 神佛이나 貴人을 敬意의 뜻에서 완고하게 表現한 것입니다. 이 말 이 漸次 代名詞로 쓰이게 되었으며 그 후 敬意의 뜻이 弱해져 現在는 同等한 立場에 있는 사람, 또는 아래 사람에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古今和歌集(こきんわかしゅう): 天皇의 命令에 依해 編纂된 日本 最初의 日本 詩歌集(和歌集=わかしゅう): 905年 또는 914年에 完成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源氏物語(げんじものがたり): 日本에서 가장 오래된 長篇小說로 11世紀 初에 紫式部(むらさきしきぶ)가 썼습니다. 世界的 古典으로 일컬어지며, 宮中生活을 中心으로 平安時代 前 中期의 모습을 描寫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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