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の祭り-千 昌夫 作詞 いではく 作曲 遠藤 実
一 風に流れる 白い雲 見れば浮かぶさ ふるさとの ふるさとの祭り 頑固なおやじが 自慢の民謡を この日ばかりは はしゃいで唄う 心がふるさとに 飛んで飛んで もうすぐ 祭りだなあ
二 のぼりはためく 杜の空 太鼓ひびいて ふるさとの ふるさとの祭り おさない心で あこがれていた きれいなせんせい どうしてるかな 心がふるさとに 飛んで飛んで もうすぐ 祭りだなあ
三 露店わた飴 風車 笑顔あぶれる ふるさとの ふるさとの祭り 今年もおふくろ 手料理つくり おれの帰りを 待ってるだろか 心がふるさとに 飛んで飛んで もうすぐ 祭りだなあ
9月の祭り 日本의 全國 各地에서는 그 地域만의 特色을 살린 祝祭인 祭り가 열리는데요. 9月 開催되는 日本의 祭り를 紹介 드리겠습니다.
1 蛸島キリコ祭り 約 200年의 歴史를 지닌 高倉彦(たかくらひこ) 神社의 가을 祭り로 キリコ(切子灯篭: きりことうろう의 준말)라 불리는 巨大한 燈이 마을을 돌며 行進하는 光景이 매우 華麗하고 아름답습니다. 祭り의 또 다른 볼거리는 境內에서 열리는‘早船狂言(はやふねきょうげん: きょうげん은 日本 傳統藝能의 하나)’으로 江戸 文化의 傳統을 이어가는 이 地方 特有의 狂言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岸和田だんじり祭 約 300年의 歷史를 자랑하며 五穀의 豊饒를 祈願한 데서 始作된 祝祭라고 합니다. 祭り 수레와 마차가 엄청난 氣勢로 거리의 코너를 도는 모습이 가장 有名한데 4톤이나 나가는 岸和田(きしわだ)의 수레와 馬車는 平素와 달리 힘차게 달리면서 直角으로 돌기 때문에 操作이 대단히 어렵고 危險하기도 하지만 그 迫力은 다른 祭り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每年 50"-'60万 名의 觀光客이 찾아옵니다.
3 面浮立 豊作을 感謝하고 怨靈의 鎭魂,惡靈 退治,祈雨祭 等 여러 念願을 담은 祭禮 行事 一般的으로’ 浮立(ふりゅう)’란 祭り 行列 속에서 獨立的으로 演出되는 行事를 가리 키는 말로 滋賀県 全 地域에 多樣한 種類의 浮立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特히 鹿島市(かしまし)의 ‘面浮立(めんふりゅう)’가 有名한데 도깨비 얼굴 모양의 假免을 쓰고 징과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行事입니다.
4 会津まつり 3日 동안 여러 가지 이벤트가 열리는데 마지막 날의‘会津藩公(あいづはんこう:江戸時代의 統治 單位)의 領主 行列’이 有名합니다. 옛 会津藩의 武士와 歷代 藩公의 모습으로 扮裝한 約 500名의 行列이 市內를 돌며 그 밖에도 數많은 燈불을 들고 行進하는‘提灯(ちょうちん) 行列’과 踊り(おどり),鼓笛隊 퍼레이드 等이 祭り를 華麗하게 裝飾합니다.
5 わらじ祭り 옛날 마을에 큰 損害를 입히던 ‘だいだらぼっち’ 라는 巨人이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たたみ(畳) 크기의 大刑 짚신을 만들어 보여주자 무서워하며 逃亡갔다는 이야기에서 由來된 祭り입니다. 波切(なみきり) 神社에서 아이들이 지고 (雅児. 神社의 祭禮 行列에 丹粧하고 參加하는 어린이)가 되어 祭祀를 치른 뒤 바닷가로 大刑 짚신을 옮겨 海上의 安全과 風魚를 祈願하며 바다에 띄우고 밤에는 華麗한 불꽃 놀이가 열립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