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醉い雪-大川榮策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一 忘れていたのに 諦めたのに 今頃なぜに めぐり逢う 憎いいとしい 想い出に お酒つぐ手が 震えます ああ どうする 笑顔がつらい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二 あれから流れて ふた冬み冬 幸せでしたか あの人と 肩を並べて のむ酒が 寒いこころをあたためる ああ どうする どうすりゃいいの 夜の湯の川 舞酔い雪
三 今なら間に合う 帰っちゃだめよ いえないままに 雪の中 きっと逢えるわ また逢える お酒ゆらせば 鳴る氷 ああ いまでも あなたが好き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各月を呼ぶ名前と由来に対して調べましょう 1 月 •陸月(むつき) ‘서로 화목하다’ 라는 動詞 「睦みあう」에서 由來된 것으로 모든 것이 마음을 합해 새 해를 맞이 한다는 意味
2月 •如月(きさらぎ) 「生更ぎ」에서 온 表現으로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들어 草木이 다시 자란다는 意味.
3月 •弥生(やよい) 벼나 초목이 더욱 무성해진다는 의미.
4月 •卯月(うづき) 따뜻한 陽氣에 마음이 들썽들썽한다는 意味.
5月 •皐月(さつき) 모를 심는달 이라는 意味
6月 •水無月(みなづき) 正確한 漢字는 「水之月」입니다. 밭에 물이 가장 많이 必要한 달이라는 意味
7月 •文月(ふみつき) 七夕에 詩歌를 읊어 기라는 風習이 있기 때문에 생긴 表現.
8月 •葉月(はづき) 植物의 成長이 가장 活潑한 달이며 가장 잎이 茂盛한 달이라는 意味
9月 •長月(ながつき) 밤이 길고, 달이 아름답다는 意味
10月 •神無月(かんなつき) 收穫을 끝낸 始期에 神들이 새로운 해를 맞이할 準備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는 意味에서 나온 表現.
11月•霜月(しもつき) 추위가 甚하고 서리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지는 달이라는 意味에서 나온 表現
12月 •師走(しわす) 奔走한 僧侶의 모습을 나타내는 「師馳せ月」에서 由來.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