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ンジンのない舟-和田靑児 作詞 山田孝雄 作曲 山田年秋
一 肩をお前も たたかれたのか 馬鹿野郎 そう言えず 泣いたのか 俺たちは エンジンのない舟さ 浮き草や 流れ藻と どこか似ている 手で漕ぐ他は 進めない
二 昭和平成 芝居のように 人のため 世のために 賑やかし 俺たちは エンジンのない船さ ひとりでは 渡れない 愛が棲む川 情けに棹差し 立ち尽くす
三 春の夜空に 桜の月か 咲くもよし 朧げに 散るもよし 俺たちは エンジンのない舟さ 花を見て 夢を積み 時にひとりで 幸せ探す 旅に出る
防災の日 日本에서 每年 9月 1日은‘防災の日’입니다. 이것은 1923年 9月 1日에 發生해 10万 名 以上의 死亡者 • 行方 不明者를 낳은 關東大地震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制定되었습니다. 地震 中에서 記憶에 생생한 것은 2011年 3 月 11日에 發生한 東日本大地震입니다. 日本은 自然環境이 좋은 나라지만 그만큼 災害도 많아 地震 外에도 옛 날부터 颱風,洪水,火山 噴火 등으로 苦生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非常 時에 어떻게 對處해야 할 것인지를 避難訓練 等을 通해 배우고 있습니다. 避難訓練은 어렸을 때부터 學校에서 實施합니다.
어떤 災害라도 차분히 行動하는 것 이 重要합니다. 東日本大地震처럼 큰 地震이 있을 때에는 冷靜하게 對處하는 것이 어려울지 모르지만 平素부터 訓練해두면 地震이 나고 있는 途中에 唐慌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일은 없겠죠. 심하게 흔들린다면 于先 테이블 等의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保護합니다. 强한 震動으로 門이 열리지 않게 되는 일도 있기 때문에 窓門과 門을 열고 出口를 確報해야 합니다. 불을 使用하고 있었다면 바로 끕니다. 이러한 것은 日本人이라면 익혀두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여러 번 反復하는 中에 訓練目的을 잊어버리고 그 所重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아무리 訓練을 해도 實際 被害를 經驗하고서야 비로소 깨닫는 일도 있습니다. 東日本大地震 때는 海溢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防波堤를 가뿐히 넘는 巨大한 波濤가 덮쳐오리라 豫想했던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 地震은 類例 없던 規模였던 탓에‘豫想 밖의 일이 많이 일어났 습니다. 그러나 數많은 所重한 목숨을 잃은 狀況에서‘豫想 밖이었다’는 한 마디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多樣한 狀況을 豫想하고 平素부터 모든 準備를 해 두는 것이 重要합니다. 그렇죠 ‘有備無患’인 것입니다.‘防災의 날’을 契機로 여러분도 한번 防災에 對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