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一生~汗の花~-川中美幸 作詞: 岩岡治 作曲: 弦哲也
一 負けちゃ駄目だと 手紙の中に 皺(しわ)くちゃお札が 入ってた 晴れ着一枚 自分じゃ買わず 頑張る姿が 目に浮かぶ お母ちゃん….苦労を苦労と思わない あなたの笑顔が 支えです
二 俄か雨なら なおさらのこと 自分が濡れても 傘を貸す 人のやさしさ 教えてくれた 背すじを伸ばした 生き方も お母ちゃん…煮豆も根性で花咲かす あなたの言葉を 忘れない
三 歳をとっても 働きどおし おんなの一生 すり減った 楽になってと 頼んでみても いつでも笑って 首を振る お母ちゃん….一生懸命生きている あなたの背中が 道しるべ
一番長くなった、忍阪 奈良県 桜井市에 있는 忍阪(おっさか)는 옛날에는 忍阪 라고 表記했는데 긴 언덕길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文獻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地名인데 古事記 神武段(じんむたん)에도 보이고 万葉集에도 보입니다.
地名은 人名과 함께 가장 오래 前부터 쓰여져 온 日本語라고 할 수 있는데 漢字가 傳來해 온 當時에는 오로지 漢文만을 썼지만 漢文으로 쓸 수 없는 固有名詞(地名 .人名)는 漢字의 소리를 빌려 一字 一音으로 나타냈습니다.
가장 오래된 資料의 하나인 和歌山県 橋本市에 있는 隅田八万神社의 거울에 새겨진 銘文(503年)에 보이는「意柴沙加」는 「おしさか」이고 現在는 「おっさかJ라고 합니다. 文字 그대로 「さか=언덕길」이 들어가는 地名인데 意柴沙加는「さか」라는 單語가 쓰인 가장 오래된 例라고 할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