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玄海ブルース-三門忠司///韓国人が持って来た「有田焼」と「唐津焼」

bsk5865 2012. 9. 24. 08:2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9.24 06:42

 

玄海ブルース-三門忠司///韓国人が持って来た「有田焼」と「唐津焼」(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696 


玄海ブルース-三門忠司


玄海ブルース-三門忠司

作詩 大高ひさお 作曲 長津義司


情け知らずと 笑わば笑え
人にゃ見せない 男の涙
どうせおいらは 玄海灘の
波に浮寝の かもめ鳥


紅い灯影の グラスに浮かぶ
影がせつない 夜更けのキャバレー
酔うて歌えど 晴れない胸は
ドラよお前が 知るばかり


嵐吹きまく 玄海越えて
男船乗り 行く道ゃひとつ
雲の切れ間に きらりと光る
星が頼りの 人生さ


韓国人が持って来「有田焼」

有田燒(ありたやき)는 日本의 有名한 陶瓷器입니다. 有田(ありた)라는 名稱은 그 生産地인 九州 北西部의 滋賀県 西松浦郡(にしまつうらぐん) 有田町에서 따온 이름인데 「焼き」는 燒き物=구운 것 即, 陶瓷器를 나 타내는 말입니다. 有田燒는 韓國에서 건너온 陶工 이참평이 有田泉山에서 白瓷鑛을 發見한 1616年부터 만들어지기 始作했습니다.

伊万里焼(いまりやき)라는 名稱도 있는데 이것은 有田燒를 싣고 出荷하는 港口 이름이 伊万里에서 나온 것입니다.

佐賀燒(さがやき)는 佐賀県과 長崎県에서 生産되는 陶瓷器의 總稱인데 主 生産地는 佐賀県 唐津市(からつし)입니다. 그 起源은 分明치 않지만 아마도 韓國에서 到來한 陶工들이 北波多村(きたはたむら) 岸岳(きしたけ) 山麓에서 生産하기 始作하여 16世紀에 各地로 移住하면서 그 地域 의 陶工들과 合作하여 새로운 製品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나다.

有田燒는 1977年에 唐津焼 는 1988年에 日本 政府로부터 傳統文化 工藝品으로 指定을 받았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