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大阪夜曲-三門忠司///お盆,祖先の霊を迎え、送る

bsk5865 2012. 10. 5. 21:3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0.05 06:15

 

大阪夜曲-三門忠司///お盆,祖先の霊を迎え、送る(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773 




大阪夜曲-三門忠司

作詞 吉 岡治 作曲 山口いろし


北の新地の 片恋い月は
雨を呼んでる なみだ月
お願いわたしを あなたあなた
あなた棄てないで
あても頼りも ないけれど
尽くしきりたい 大阪夜曲


その場かぎりの やさしさだって
うそを頼りに 生きられる
お願いわたしを あなたあなた
あなた棄てないで
古いおんなと 言われても
ついてゆきたい  大阪夜曲


恋の橋でも おんなの橋は
渡りきれない 川ばかり
お願いわたしを あなたあなた
あなた棄てないで
夢のとなりに 住まないて
泣けば濡れます 大阪夜曲


お盆 祖先の霊を迎え、送る

お盆(百中맞이)는 先祖의 靈魂을 死後의 苦痛으로부터 救援하기 爲한 佛敎行事인 “盂蘭盆(うらぼん)”의 省略 表現 입니다.

本來 7月13日부터 15日까지가 그 期間인데 全國的으로 8月13日부터 15日 무렵에 行해지는 境遇가 많아서 이 時期를 一般的으로 百中 맞이(お盆)라고 합니다.

約 한 달이 늦은 것은 옛날에 使用했던 陰曆에 맞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時期에는 大部分의 會社가 百中맞이 休暇(お盆休み)여서 많은 사람들이 歸鄕을 합니다.

그리고 불을 지펴 先祖의 靈魂을 집으로 맞이하고 季節 飮食 等의 供養物을 올리고 마지막에 다시 볼을 지펴 배웅하거나 江이나 바다에 燈籠(灯篭流し)을 띄워서 배웅합니다.

先祖의 靈魂을 慰勞하는 百中맞이 춤(盆踊り)은 지금은 獨立된 여름 常例行事가 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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