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門海峽-伍代夏子
作曲 水森英夫 作詩 吉岡治
一
髮が亂れる 裳すそが濡れる
風に鷗が ちぎれ飛ぶ
辛すぎる辛すぎる 恋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鳴門海峽 船がゆく
二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る
想いとどかぬ 片情け
この命この命 預けてた
夢のほつれを たぐっても
鳴門海峽 波が舞う
三
潮が渦卷く 心が瘦せる
ほおの淚が 人を恋う
紅の紅の 寒椿
夢の中でも 散りいそぐ
鳴門海峽 海が鳴る
鳴門海峡
淡路島(あわじしま=兵庫県)와 四国(徳島県鳴門市) 사이의 海峡으로 満潮와 干潮 때 渦潮(물 소용돌이)가 有名합니다 이것은 海峡과 瀬戸内海의 干満의 差에서 発生되는 것으로 이 물 소용도리를 보기 爲해 많은 観光船이 運行되고 있습니다.
大鳴門橋(おおなるときょう)는 鳴門海峡 両端을 連結하는 2層 構造의 懸垂橋로 1985年6月에 開通되었습니다.
全長이 1,629m 幅이 25m 主塔의 높이144.3m。다리의 上層은 往復 4車線道路이고 下層은 將次 四国新幹線에 對備하여 鐵橋兼用으로 만들었는데 騒音問題와 懸垂橋上에서의 安定性에 그리고 隨時로 일어나는 突風 等의 問題로 硏究가 繼續되고 있다는군 요
또한 이 다리는 有料道路로서 通行料金은 普通車 約161.97円으로 되어 있는데 이 海峽에서의 페리- 運航이 廃止되어 이 다리 外에는 건 늘 수가 없는데다 歩行者 二輪車 通行이 制限되어 住民의 怨聲이 있으나 對策이 없고요 꼭 우리나라의 仁川空港에 가는 길과 닮았군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