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悲歌-三条町子///東京めぐり、センター北駅、センター南駅(D)|★....演歌 게시판
東京悲歌-三条町子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飯田三郎
一 まぶたとずれば まぶたに浮かぶ 思い出恋し 影いとし 命かぎりに 呼べばとて 君は答えず ああ雨が降る
二 祈る 三百六十五日 別れた人よ なぜ逢えぬ 鐘が鳴る鳴る ニコライ堂 ひとり泣けとか ああ雨が降る
三 たもと重たい 花嫁衣裳 泣き泣き着れば なお悲し ぬれた瞳に まぼろしの 君はいずこか ああ雨が降る
東京めぐり、センター北駅、センター南駅 이 글은 東京에 살고 있는 現地人이 보고 느낀 글은 옮긴 것입니다.
이 옷,저 옷 입어보면서 매치하는 게 재미있고,飮食이 맛있어지는 걸 보니 정말 가을이 깊어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センター北駅 과 センター南駅을 紹介하겠습니다.
이 周邊은 比較的 最近에 形成된 거리로 전봇대가 별로 없고 길이 넓어 前望이 좋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전봇대가 없으면 거리가 이렇게 깔끔해 보이는구나! 하고 感歎할 程度였습니다.
景致 좋은 곳에 있으면 왠지 氣分이 좋아져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悠悠自適하게 茶를 마시거나 アイスクリーム를 먹는 平凡한 일도 왠지 特別하고 즐겁게 느껴집니다.
百貨店 內部도 市內 繁華街인 渋谷(しぶや)나 新宿(しんじょく)와 달리 複雜하지 않아 物件을 살펴보기에도 좋고 賣場과 賣場 사이의 空間이 꽤 떨어져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에도 安城맞춤입니다. 여러 번 들르다 보니 점점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生기고 들르고 싶은 곳이 이미 定해 져 賣場 사이의 空間의 지름길처럼 使用하기도합니다.
センター北駅에는 이곳의 象徵이라고도 할 수 있는 觀覽車가 있는데요. 百貨店 屋上에 設置되어 있기 때문에 遊園地에 있는 觀覽車만큼 크지 는 않지만 이 周邊을 한눈에 살펴보기에는 忠奮합니다. 觀覽車나 回轉 木馬같이 천천히 돌아가는 놀이기구는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곳에 오면 觀覽車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恒常 氣分이 설레기 始作합니다. 밤이 되면 더욱더 雰圍氣 있기도 하고요
---------------------------------------- モコモコのミルクたっぷり可愛いアートをしてくれるカフェラテを飲みながらゆっくり本を読んで過ごす時間がわたしにとっては最高の癒しです。
폭신한 우유 거품을 듬뿍 올리고 귀여운 크림을 그려주는 카페라때를 아시면서 느긋하게 책을 읽는 시간이 제게는 최고의 힐링이 됩니다.
---------------------------------------- センター南駅에는 제 마음에 꼭 드는 카페가 있어서 그곳에 가려고 오기도 하는데요. 빠르지 않은 템포의 音樂도 좋고 스태프들도 親切하고 상냥해서 집 近處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는 게 큰 幸福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을 찾으면 언제나 ‘천천히 カフェラテ를 마시고 오래 있다가 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カペラテ가 너무 맛있어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금방 바닥을 보이고 만답니다. 그게 唯一한 短點이자 苦悶이죠.
길거리 雜貨店에는 ハロウィーンデー를 맞아 귀여운 裝飾品들이 잔뜩 陳列되어 있었습니다. 집에 裝飾하고 헬로윈 이벤트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호박 裝飾을 보고 있자니 スープ를 만들까,튀김을 할까,조림을 할까 하며 어떤 料理를 해 먹을지 苦悶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가을을 代表하는 호박,고구마, 밤에는 四足을 못 쓰거든요.
---------------------------------------- 日本には、かぼちや、さつまいも、栗、この3つの甘くてホクホクした食べ物が好きという女の子が多いのですが、韓国の女の子たちも同じかどうか気になりましね。
일본에서는 호박, 고구마, 밤, 이 세 가지의 달콤하고 따끈따끈한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은데요, 한국 여성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위에서 말한 세 가지 飮食 모두 가을이 제철인데요. 小學校 時節 學校에서 고구마를 캐거나,學校에서 돌아오는 길에 있는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송이를 조심조심 들고 온 追憶이 있습니다. 또 밤을 먹으려고 잔뜩 삶았는데 껍질이 딱딱해서 애를 먹었던 일도 생각나네요.
이런 式으로 가을을 지낸 小學校 時節에 이곳은 아직 없었지만 지금은 百貨店도 여러 個 있고 映畵館도 들어서는 等 즐길 거리가 많아져 週末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그리고 이 近處에는 ‘横浜市(よこはまし)歴史博物館’도 있습니다. (事實 이 博物館은 이번에 처음 發見했습니다만). 入口에서 안쪽으로 들 어가자 同年輩인듯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었습니다. 平素에는 갈 일이 瞥로 없는 곳이지만 가끔은 自身이 자란 곳의 歷史를 공부하는 것도 재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一週日에 한번 꼴로 오지만 恒常 미리 定해둔 가게에 가서 定 해진 方法으로 時間을 보냈던 터라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걸어 보니 새로운 魅力을 發見할 수 있었습니다. 찾아오는 回數가 늘어날수록 漸漸 마음에 드는 이곳을 앞으로도 繼續 사랑하게 될 것 같네요.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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