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ばりの佐渡情話-美空ひばり 作詞 西沢 夾 作曲 船村 徹
一 佐渡の荒磯の 岩かげに 咲くは鹿の子の 百合の花 花を摘み摘み なじょして泣いた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恋はつらいと いうて泣いた
二 波に追われる 鴎さえ 恋をすりゃこそ 二羽で飛ぶ 沖をながめて なじょして泣いた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逢えぬお人と いうて泣いた
三 佐渡は四十九里 荒海に ひとりしょんぼり 離れ島 袂だきしめ なじょして泣いた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わしもひとりと いうて泣いた
美空ひばりの3大名曲
1. りんご追分 ひばり의 哀愁가 띤 노랫소리는 日本의 故鄕의 情景을 묶은 名曲입니다 언젠가 TV의 “題名のない音楽会”의 各 音楽 種目에서 最上級의 一番으로 뽑힌 記錄이 있고 歌謡 曲에서도 뽑힌 적이 있는 것이 이 노래 입니다 ひばり의 노래로서 世界를 象徴하는 代表 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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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ひばりの佐渡情話 이 노래도 ひばり가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 입니다 다른 사람이 불었다면 迫力이 없어 hit도 되지 않았겠지요 船村 徹과 comb의 名曲입니다.
最初의 序奏는 피리(笛)와 三味線의 管絃樂으로 佐渡의 거친 바다情景이 보이는듯한 壮大한 音響이 들을만한 價値가 있습니다 美空의 微妙한 小節과 가락 假聲에 絶妙함이 얽히어 노래의 맛이 나고 있습니다.
3. みだれ髪、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의 遺作이 된 두 曲입니다 두 曲 모두 느낌이 다름이다만 曲의 完成度가 높은 名曲입니다.
”みだれ髪”은 低音에서 高音까지의 音域이 대단히 넓습니다 美空는 3番의 歌詞 ”♪見えぬ心を照らしておくれ 一人ぼっちにしないでおくれ♪” 이라고 하는 곳을 좋아 했다고 합니다.
”川の流れのように”는 緩慢한 물살에 실려 雄大한 大河를 悲喜가 엇갈리는 人生이 흘러가는 模樣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ひばり”는 저 天国에 招請되어 날아갔습니다만 여러분 健康하고 幸福하세요 라고 하는 慈愛의 messeger의 노래 같은 感이 느껴집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