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酒-秋岡秀治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一 男ひとりの 手酌の酒は 燗もあつめな にがい酒 醉ってどうなる 明日じゃないが 胸の寒さを 胸の寒さを 訊くな 覗くな 露地あかり
二 まるい 卓袱台 あいつとふたり 心づくしの 皿小鉢 よせよ今さら 未練じゃないか 惚れていりゃこそ 惚れていりゃこそ 渡りきれない 川もある
三 苦勞くの字に からだを削る そんなおんなに 春はいつ はしご酒して はずみをつける 別ればなしを 別ればなしを なまじとめるな 夜の雨
松 島 松島(まつしま)는 宮城県의 松島湾 内外에 있는 大小 260余 個의 여러 섬 中에 어느 特定의 섬을 가리키고 는 것이 아니고 이 여러 섬과 湾 周囲를 둘러싸고 있는 松島丘陵을 包含하는 秀麗한 風景이 日本三景[天橋立(あまのはしだて=京都府) 厳島(いつくしま=広島県)]의 하나 입니다.
松島湾 内에는 遊覧船이 運港하여 船上에서 많은 섬들을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松島는 仙台平野를 南北에 나누는 松島丘陵의 東쪽 끝이 바다에까지 이르러 그것이 侵水되어 生긴 沈降地形입니다 산골짜기에 海水가 들어차고 山 頂上이 섬으로 남아 全體가 松島 灣을 形成하고 水深은 10m以內라는군요
이 地域의 大部分의 地層은 凝灰巖, 砂岩, 礫岩等으로 물결에 씻기어 部分이 寢食되어 바위 色이 白色으로부터 灰白色의 變하고 있습니다.
特히 小島에서는, 소나무가 있는 섬의 頂上 部보다도, 海水面가까이가 寢食이 甚하여 오랫동안에 風景도 變化되어 過去의 松島와는 微妙한 差異가 있으며 五大堂이 設置되어 있는 섬도 海水面도 寢食이 甚하여 將來가 걱정된 다는군요.
會員님들도 이곳 가까이 旅行하실 機會가 있으시면 한번 觀光해보시지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