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さいはて海峽-市川由紀乃/// 知床半島のサケ・マス漁

bsk5865 2012. 11. 21. 20:0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21 06:01

 

さいはて海峽-市川由紀乃/// 知床半島のサケ・マス漁(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116 




さいはて海峽-市川由紀乃

作詞 木下龍太郞 作曲 市川昭介


旅を一緒に する気でしょうか…
船を後追う 北かもめ
似た者同士の 道連れならば
いまは気強い 私には
なみだも凍る さいはて海峡


罪は私に あるのでしょうか…
愛の終わりに させたのは
やすらぎ欲しがる 女の夢は
きっと荷物ね 男には
心で詫びる さいはて海峡


遅れようとも 来るのでしょうか…
女ごころの 海明けは
凍えた両手を 暖炉にかざし
ひとり待ちたい 北の春
流氷寄せる さいはて海峡


知床半島のサケ・マス漁

北海道의 가을을 代表하는 것 中의 하나가「サケ・マス漁(연어 송어잡이)」 日本 全域의 鰱魚와 松魚 80% 以上을 北海道에서 잡는다고 합니다.

이곳 知床半島(しれとこはんとう)의 ウトロ漁港에서는 8月 末부터 12月初까지 漁獲이 繼續되는데 漁獲量이 가장 많은 時期는 10月입니다 아침 7時부터 낮까지 많은 鰱魚와 松魚가 올라옵니다.

. 放流 後 約4年이 지나 故鄕의 海岸으로 돌아온 鰱魚와 松魚를 바다에 만들어둔 定置網으로 捕獲하는데 連이어 歸港하는 모든 배가 그 무게로 因해 가라앉을 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漁港 하면 갈매기가 생각나는데, 이 ウトロ에서는 왠지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군요. 如何튼 갈매기에게는 너무 큰 먹이인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