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情男-美空ひばり 作詞 丘灯至夫 作曲 編曲 土田啓四郞
一 男ごころと 空飛ぶ凧(たこ)は 一度切れたら 戻るまい 未練がましく あと追うものか 意地が 意地が 意地があります 女にも
二 あんな男の ひとりやふたり 呉れてやりましょ 熨斗(のし)つけて つらいだろうは 余計なお世話 酒が 酒が 酒が 私を 慰める
三 信じこませて 泣かせてすてる 嘘と真(まこと)の うらおもて 涙かくして 化粧をすれば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鏡の 顔が泣く
薄情男에 얽힌 이야기 제가 가지고 있는 美空ひばり의 여러 노래 曲 中에 이 曲이 들어 있습니다. 들어보면 좀 凄凉한 노래입니다만 그런 데로 愛着이 가고 들을 만 하여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려고 歌詞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演歌 歌詞 集 4卷에도 없어 Internet 日本 사이드 여기저기를 해 매였으나 歌詞를 찾을 길 없어 다시 몇몇 분에게 付託을 드렸으나 虛事… 이번에는 親近한 先輩님을 通해 濟州에 게신(우리나라에서 演歌를 第一 많이 所藏)분에게 付託도 드렸으나 그 분도 이 노래는 없다는군 요
하는 수없이 이 노래가 들어 있는 CD를 사려고 다시 Internet에서 찾아 두 個의 CD를 찾았는데 한곳은 品切로 再版 計劃이 없다고 하며 또 한군데는 海外 配送을 안 한답니다.
지난 2月 旅行 때 大阪에서 3日間 大形 CD販賣店을 여러 군데 찾아 해 멨으나 또 失敗…
그래서 하는 수없이 歌を聞き取って歌詞を書き出ししだんですが 이번에는 作詞者와 作曲者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시 Internet 어디엔가 作曲者와 作詞者의 表示가 있겠지 하는 漠然한 생각에 며칠 찾았으나 또 虛事……
이번에는 어느 분이 귀 띰을 받고 日本 文化院을 이틀간 찾았는데 親切하게 내준 3卷의 歌詞 集에도 이 노래의 歌詞는 없더군요 다시 마지막 希望을 걸고 日本 演歌 專用 カラオケ 房에는 있겠지 하고 찾아 갔으나 또 虛事……
제가 作詞者와 作曲者를 固執하는 重要한 理由는 그 노래에 作詞는 作詞者의 魂이 그리고 作曲者의 藝術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先輩님은 編曲 者까지도 表示해 주시는 고마운 분도 게십니다 그래서 저는 恒常 그분을 尊敬하지요
이 노래가 日本에서는 히트가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歌詞를 찾으면서 이 노래의 稀少 價値를 더욱 느껴 愛着을 더 갖게 되는군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들으면서 必要하신 분은 가져 가시고 그 代身 歌詞를 가지고 게신 분은 作曲者와 作詞者의 이름을 올려 주기기 期待합니다 感謝합니다 라는 도움을 청하고 兵庫県에 사는 일본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새로 CD를 사고 말았습니다.
이 노래는 昭和42(1967)年に発売されたLP「歌は我が命] (第1集)に「真っ赤な太陽」ともども収録された12曲中の1曲である。コロムビア首脳陣が考えるのは、新進気鋭の作家たちを起用したアルバムを制作することだった。往年の作家に混じって、永六輔、中村メイコ、神津善行、平岡精二、原信夫、井上八大,丘灯至夫、などが起用されているのはそのためである。라는 紹介의 글을 原文 그대로 올립니다.
그리고 作詞者 丘灯至夫(おかとしお)는 1917年生으로 올해 九十歳를 맞이하는 老齡에도 作品 活動이 旺盛하답니다.
本名은 西山安吉。河野一郎、丘十四夫、丘灯至夫 等 여려 個의 펜 네임(pen name)을 갖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