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薄情男-美空ひばり///薄情男에 얽힌 이야기

bsk5865 2012. 11. 23. 08:48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11.23 06:37

 

薄情男-美空ひばり///薄情男에 얽힌 이야기(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132 


薄情男-美空ひばり


薄情男-美空ひばり

作詞 丘灯至夫 作曲 編曲 土田啓四郞


男ごころと 空飛ぶ凧(たこ)は
一度切れたら  戻るまい
未練がましく あと追うものか
意地が 意地が
意地があります 女にも

二 
あんな男の ひとりやふたり
呉れてやりましょ 熨斗(のし)つけて
つらいだろうは 余計なお世話
酒が 酒が 
酒が 私を 慰める


信じこませて 泣かせてすてる
嘘と真(まこと)の うらおもて
涙かくして 化粧をすれば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鏡の 顔が泣く


薄情男에 얽힌 이야기

제가 가지고 있는 美空ひばり의 여러 노래 曲 中에 이 曲이 들어 있습니다. 들어보면 좀 凄凉한 노래입니다만 그런 데로 愛着이 가고 들을 만 하여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려고 歌詞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演歌 歌詞 集 4卷에도 없어 Internet 日本 사이드 여기저기를 해 매였으나 歌詞를 찾을 길 없어 다시 몇몇 분에게 付託을 드렸으나 虛事… 이번에는 親近한 先輩님을 通해 濟州에 게신(우리나라에서 演歌를 第一 많이 所藏)분에게 付託도 드렸으나 그 분도 이 노래는 없다는군 요

하는 수없이 이 노래가 들어 있는 CD를 사려고 다시 Internet에서 찾아 두 個의 CD를 찾았는데 한곳은 品切로 再版 計劃이 없다고 하며 또 한군데는 海外 配送을 안 한답니다.

지난 2月 旅行 때 大阪에서 3日間 大形 CD販賣店을 여러 군데 찾아 해 멨으나 또 失敗…

그래서 하는 수없이 歌を聞き取って歌詞を書き出ししだんですが 이번에는 作詞者와 作曲者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시 Internet 어디엔가 作曲者와 作詞者의 表示가 있겠지 하는 漠然한 생각에 며칠 찾았으나 또 虛事……

이번에는 어느 분이 귀 띰을 받고 日本 文化院을 이틀간 찾았는데 親切하게 내준 3卷의 歌詞 集에도 이 노래의 歌詞는 없더군요 다시 마지막 希望을 걸고 日本 演歌 專用 カラオケ 房에는 있겠지 하고 찾아 갔으나 또 虛事……

제가 作詞者와 作曲者를 固執하는 重要한 理由는 그 노래에 作詞는 作詞者의 魂이 그리고 作曲者의 藝術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先輩님은 編曲 者까지도 表示해 주시는 고마운 분도 게십니다 그래서 저는 恒常 그분을 尊敬하지요

이 노래가 日本에서는 히트가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歌詞를 찾으면서 이 노래의 稀少 價値를 더욱 느껴 愛着을 더 갖게 되는군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들으면서 必要하신 분은 가져 가시고 그 代身 歌詞를 가지고 게신 분은 作曲者와 作詞者의 이름을 올려 주기기 期待합니다 感謝합니다 라는 도움을 청하고 兵庫県에 사는 일본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새로 CD를 사고 말았습니다.

이 노래는 昭和42(1967)年に発売されたLP「歌は我が命] (第1集)に「真っ赤な太陽」ともども収録された12曲中の1曲である。コロムビア首脳陣が考えるのは、新進気鋭の作家たちを起用したアルバムを制作することだった。往年の作家に混じって、永六輔、中村メイコ、神津善行、平岡精二、原信夫、井上八大,丘灯至夫、などが起用されているのはそのためである。라는 紹介의 글을 原文 그대로 올립니다.

그리고 作詞者 丘灯至夫(おかとしお)는 1917年生으로 올해 九十歳를 맞이하는 老齡에도 作品 活動이 旺盛하답니다.

本名은 西山安吉。河野一郎、丘十四夫、丘灯至夫 等 여려 個의 펜 네임(pen name)을 갖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