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峽こえて-上杉香緖里 作詞 池田充男 作曲 水森英夫
一 一と船先に 海峡こえて 青森港の 桟橋で 待っててくれと 言ったひと あなたは来ない 旅路は遠い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わたしの鞄が 重かった
二 やっぱりわたし 捨てられたのか それとも何か あったのか 便箋二枚 書きながら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列車は上野に ついていた
三 あれから三月 ちいさな部屋に 命をかけた 恋だけが ぽつんとひとつ 置いてある 夜ふけてつのる 男のにくさ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いまさらわたしは 戻れない
「熱かん」と「水割り」 日本에서 술을 데워 먹게 된 것은, 全的으로 高溫 多濕한 日本의 氣候로 因해 술 맛이 금세 變하는 것을 抑制하기 爲함이라고 합니다. 特히, 술도가나 선술집 等에서는 이문을 남기기 爲해 어떻게든 술의 流通期限을 最大限 늘려야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술 맛을 維持시키기 爲해 始作한 “熱かん”이 오늘날 日本의 獨特한 술 文化로서 世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日本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飮酒文化, 술에 물을 타서 마시는 “水割り”는 어떻게 生겨났을까요? 이 飮酒 方式이 생겨난 것은 그야 말로 最近입니다 40餘 年 前, 酒類業體인 “산토리”는 독한 술을 즐기지 않는 日本人들에게 위스키를 팔기 爲해 여러 가지 方法을 講究해야만 했고, 그 結果 위스키를 물이나 飮料로 稀釋해서 마시게 하는 “水割り”를 考案해 냈던 것이지요 오늘날 日本술집에서 술을 注文하면 으레 “무엇을 타서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을 程度로 “水割り”는 一般的 인 술 文化로 完全히 定着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