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海峽こえて-上杉香緖里///「熱かん」と「水割り」

bsk5865 2012. 11. 28. 15:10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28 06:24

 

海峽こえて-上杉香緖里///「熱かん」と「水割り」 (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170 




海峽こえて-上杉香緖里

作詞 池田充男 作曲 水森英夫


一と船先に 海峡こえて
青森港の 桟橋で
待っててくれと 言ったひと
あなたは来ない 旅路は遠い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わたしの鞄が 重かった


やっぱりわたし 捨てられたのか
それとも何か あったのか
便箋二枚 書きながら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列車は上野に ついていた


あれから三月 ちいさな部屋に
命をかけた 恋だけが
ぽつんとひとつ 置いてある
夜ふけてつのる 男のにくさ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仕方なしなし 東京へ
いまさらわたしは 戻れない


「熱かん」と「水割り」

日本에서 술을 데워 먹게 된 것은, 全的으로 高溫 多濕한 日本의 氣候로 因해 술 맛이 금세 變하는 것을 抑制하기 爲함이라고 합니다. 特히, 술도가나 선술집 等에서는 이문을 남기기 爲해 어떻게든 술의 流通期限을 最大限 늘려야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술 맛을 維持시키기 爲해 始作한 “熱かん”이 오늘날 日本의 獨特한 술 文化로서 世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日本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飮酒文化, 술에 물을 타서 마시는 “水割り”는 어떻게 生겨났을까요? 이 飮酒 方式이 생겨난 것은 그야 말로 最近입니다 40餘 年 前, 酒類業體인 “산토리”는 독한 술을 즐기지 않는 日本人들에게 위스키를 팔기 爲해 여러 가지 方法을 講究해야만 했고, 그 結果 위스키를 물이나 飮料로 稀釋해서 마시게 하는 “水割り”를 考案해 냈던 것이지요 오늘날 日本술집에서 술을 注文하면 으레 “무엇을 타서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을 程度로 “水割り”는 一般的 인 술 文化로 完全히 定着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