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らさき海峽-上杉香緖里 作詞 池田充男 作曲 水森英夫
一 別れてきたのと 涙をふけば 沖で揺れてる 漁り火よ こんな悲しい 連絡船に わたしは のらない はずでした 運命うらんで 帰ります 北の日暮れの むらさき海峡
二 死ぬほど本気で くちびる噛んで 恋を捨てたは 誰のため かもめ おまえにゃ わかりはしない 明日にしあわせ 不しあわせ どうか私を 呼ばないで あなたさよなら むらさき海峡
三 乱れてまつわる この黒髪よ なんで あの男 恋しがる 抱いてやりましょ こころの傷を 両手で愛しく あたためて 見てはいけない 東京の 星がまたたく むらさき海峡
「おわび」と「菓子折り」 日本人은 잘 못 했을 때 어떻게 謝罪를 할까요
謝罪는 電話나 書信으로도 하지만 直接 만나서 하는 것이 第一 올바른 方法이며 이때에 各各의 境遇에 注意해야 할 点들을 다음과 같다는군 요
電話로 謝罪하는 境遇 電話는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로만 謝罪의 마음을 表現해야 하지요. 이럴 때는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와 같이 强調 表現을 追加해서 말하면 謝罪의 뭇을 좀 더 效果的으로 相對方에게 傳達할 수 있다는군요
書信으로 謝罪하는 境遇 謝罪를 爲해 쓰는 便紙를 ‘詫び状’이라고 합니다. 詫び状 는 컴퓨터가 아닌 손으로 直接 쓰는 것이 基本 禮儀라는군요
直接 만나서 謝罪하는 境遇 自身의 失手나 잘못을 알았다면 되도록 빨리 謝罪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重大한 事案일 境遇에는 먼저 電話로 謝罪하고 直接 만나 다시 한 번 謝罪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謝罪의 뜻으로 菓子 箱子를 건네는 境遇가 많은데 이것을 ‘菓子折り’라고 합니다. ‘菓子折り’는 謝罪를 할 때뿐 아니라, 他人의 집이나 學校, 會社 等을 訪問할 때도 가지고 가는 것이 禮儀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