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音頭-小唄勝太郞 作詞 西條八十 作曲 中山晋平
一 ハア 踊り踊るなら チョイト 東京音頭 ヨイヨイ 花の都の 花の都の 真ん中で サテ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二 ハア 東京よいとこ チョイト 日本照らす ヨイヨイ 君が御稜威は 君が御稜威は 天照す サテ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三 ハア 花は上野よ チョイト 柳は銀座 ヨイヨイ 月は隅田の 月は隅田の 屋形船 サテ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ヤートナ ソレ ヨイヨイヨイ
四 ハア おらが丸の内 チョイト 東京の波止場 ヨイヨイ 雁と燕の 雁と燕の 上り下り サテ ヤートナソレ ヨイヨイヨイ ヤートナソレ ヨイヨイヨイ
五 ハア 君と臣との チョイト 千歳の契り ヨイヨイ 結ぶ都の 結ぶ都の 二重橋 サテ ヤートナソレ ヨイヨイヨイ ヤートナソレ ヨイヨイヨイ
東京音頭(とうきょうおんど) 이 노래는 日本の歌로서 西条八十(さいじょうやそ)이 作詞하고 中山晋平(なかやましんぺい)가 作曲한 것으로 原來는「丸の内音頭」라는 曲名으로 1932年에 만들어져 日比谷公園의 盆踊り大会에서 演奏되었습니다. 「丸の内音頭」의 record는 Victor에서 発売하였습니다.
1933年 当時의 東京市民 모두가 부를 수 있도록 노래 題目과 歌詞를 바꾸어 小唄勝太郎(こうたかつたろう)와 三島一声의 노래로 recording하여 爆発的으로 流行하였습니다.
勝太郎의 hit曲에 많은 ハァー(ハー小唄)를 노래한 것으로 勝太郎의 힘차고 高音의 歌声은 日本全國에 울려 퍼졌습니다.
record 發売 初期에 120万 枚가 販賣되었다고 하며 勝太郎에 依해「島の娘」「明日はお立ちか」「さくら音頭」「大島おけさ」「勝太郎子守唄」等이 代表 曲으로 되었습니다.
다음해 勝太郎가 Teichiku로 移籍해서는 犬猿의 親舊사이로 불려지는 市丸喜久丸、鈴木正夫에 依해 再 吹込이 되고 日本 內에서 무언가 홀린 뜻 춤추며 미친 뜻이 날뛰는 이 曲은 盆踊り의 定評 曲으로도 現在까지도 사랑을 밭는 外에 プロ野球의 東京ヤクルトスワローズ의 応援歌로도 使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歌詞의 一部는 戦後의 情緖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削除되었다는군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