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は神代の昔から-畠山みどり///川柳広場(D)|★....演歌 게시판
恋は神代の昔から-畠山みどり 作詩 星野哲郎/作曲・編曲 市川昭介
一 恋をしましょう 恋をして 浮いた浮いたで 暮しましょ 熱い涙も 流しましょ 昔の人は 言いました 恋はするほど 艶が出る 恋はするほど 艶が出る
二 無理も道理の ひとつです グッと握った 彼女の手 スキと言うまで 離しゃせぬ 昔の人は 言いました いやよ いやよも すきのうち いやよ いやよも すきのうち
三 想い想われ ふりふられ 恋はニキピの ようなもの ひとつ消えても またできる 昔の人は 言いました 恋は死ななきゃ なおらない 恋は死ななきゃ なおらない
川柳広場 人間事나 世態를 諷刺한 17音의 詩입니다. 川柳라는 말은 江戶時代의 俳句 批評家인 柄井川柳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由來되었으며 川柳는 俳句와 같이 「五・七・五」의 17音의 形式으로 이어지는데 俳句에서와 같이 季節語(季節を示す語句)는 없고 規側面에서도 寬大하고 口語體나 流行語 等을 써도 되기 때문에 初等學生에서부터 老年層까지 幅넓은 世代가 즐기고 있으며 社會의 世態나 人生 等을 風刺하는 유머 感覺이 豊富한 作品이 많습니다
5・7・5에서 한 두 音節이 넘치는 것을 字余り(じあまり) 모자란 것을 字足らず(じたらず)라고 하는데 特히 促音[つ] 이나 요음[や・ゆ・よ]等을 使用할 때가 많이 나타납니다 音節이 모자라거나 넘친다고 해서 잘못된 川柳라고 하지 않지만 可能限 한 5・7・5의 形式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로 選定된 川柳
1。優秀作 行かないと やはり気になる 初詣で 가지 않으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하츠모데
注: 日本에서는 예로부터 正月에 神社나 절에 가서 한 해의 健康과 幸福을 비는 風習이 있는데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亦是 갈걸 그랬나 하고 後悔를 하게 되곤 합니다
2.佳作 ムダと知り せれでも祈る 初詣で 쓸데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는 하츠모데
注: 優秀作이 하츠모데를 가지 않을 境遇의 氣分을 表現한 것이라면 이 作品은 하츠모데를 갈 때의 氣分을 表現하고 있습니다 한便으로는 神佛에게 의지하지 않고 自身의 힘으로 運命을 開拓하게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한便으로는 神佛에게 기대고 싶어지는 것이 人間인가 봅니다
3.佳作 ねずみ年 ちょろちょろ動きが 流行りそう 쥐의 해 조르르 움직이는 게 유행할 듯
注: 쥐는 勤勉하고 誠實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 作品에서는 남을 속이거나 不正한 利得을 取하기 爲해 奔走하게 왔다 갔다 하는 否定的인 이미지로 表現되어 있습니다 每年 政治家나 企業家의 非理와 不正이 끊이지 않았는데 2008年은 쥐의 해(ねずみ年)이니 더더욱 이러한 事件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諷刺하고 있습니다.
4.佳作 大臣に なると記憶が 悪くなり 대신이 되면 기억력이 나빠지네
注: 不正한 事件에 連累된 嫌疑를 받고 있는 大臣에게 該當事件에 對해 追窮 하면 “どうも思い出せない。記憶にない。(도저히 생각이 안 난다 記憶에 없다)라는 息의 對答을 하는 것을 뉴스 報道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自身에게 不利한 狀況은 잊어버린 척하는 政治家가 많다는 것은 빗댄 것입니다.
5.佳作 記憶にない 言うたび人相 悪くなり 기억에 없다고 말할 떼마다 인상이 나빠지네
注: 이 作品 亦是 記憶에 없다(記憶にない)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발뺌하려는 卑劣한 政治家를 유머와 諷刺로 잘 表現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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