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島海峡-岡 千秋 作詞 星野哲郎 作曲 岡千秋
一 嘘も誠も 飲み込んで 潮は流れる 青々と のせられた ふりをして しかけた者の 鵜綱を ぐっとつかんで ふりまわす 男の海だよ 来島海峡
二 わしの相手は 世界じゃぞ 身内の難儀にゃ 目もくれぬ 男には 男しか わからぬ情が あるんじゃよ 文句言わずに ついてこい はらわたゆさぶる 来島海峡
三 泣いてとび込む 椋鳥に 我が身削って えさをやる 人生の 荒海に ただよう者は みな仲間 右も左も 有りゃせんと しぶきが吠えるぞ 来島海峡
バリィさん 各 地域의 特性을 살린 귀여운 마스코트를 紹介합니다.
‘バリィさん’은 四国・愛媛県 今治市(いまばりし)의 캐릭터. 이름은 勿論 今治의 ‘ばり’에서 따온 것입니다. 유루 캐릭터 人気 콘테스트인 ‘全国 유루캐릭터 그랑프리 2011’에서 멋지게 2位로 뽑힌 人気 캐릭터(1位는 熊本県의「くまモン」’).
誕生日: 8月3日 趣味: 食べ歩きと腹巻きを集めること 好物: 焼鳥、お酒、甘いもの、腹巻き、貯金、犬 特技: 早起き、すぐ寝られること、毛づくろい 特徴: 優しい性格にもかかわらず、今治弁を話すた 夢: いろいろな人に今治のよさを知ってもらうこと
그리고 バリィさん의 모습은 今治의 特産品이나 名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것은 ‘꼬치구이. 다리,수건,조선’입니다. バリィさん는 새를 모티프로 머리에는 来島海峡大橋를 나타내는 冠을 쓰고 배에는 수건으로 만든 腹帶를 둘렀으며 손에는 배 모양 지갑을 들고 있습니다.
今治市는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에 面한 따뜻한 氣候의 마을. 人口는 17万余 名으로 松山市에 이어 愛媛県 第2의 都市입니다 예로부터 瀬戸内海의 海上交通의 要地로 發展해 造船業이 發達했습니다. 現在 市內에는 約 14個의 造船所가 있습니다.
또 繊維産業도 繁盛해 特히 수건 生産은 全国 生産量 占有率 中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今治タオル은 뛰어난 品質로 有名해 全国에 팬이 많습니다.
来島海峡大橋는 今治와 瀬戸内海에 떠있는 大島(おおしま)에 架設된 다리로 1999年에 모두 開通된「瀬戸内しまなみ海道」를 構成하는 10個의 다리 中 하나. 「瀬戸内しまなみ海道」는 今治와 広島県 尾道市를 잇는 全體 길이 約 70km의 바닷길로 本州와 四国를 連結하는 3個의 道路 가운데 唯一하게 徒步나 自轉車로도 건널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名物인 꼬치구이는 흔히 볼 수 있는 꼬치에 꿴 모양이 아LI라 鐵板에서 구워 그대로 먹는 것이 今治의 方式입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 가장 人気있는 유루 캐릭터를 定하는‘유루캐릭터그랑프리2012'가 進行 中입니다. 올해는 全国에서 800余 個의 유루 캐릭터가 候補에 올랐습니다. 사이트를 본 사람이 9月 15日부터 11月 16日까지 自身이 應援하는 캐릭터에게 投票하는 方式입니다.
10月 末 現在, 무려 バリィさん이 1位에 올라 이대로라면 優勝할 可能性이 큼니다. 그리고 バリィさん은 今治를 弘報하기 爲해 2013年에도 더 많은 活躍을 할 것 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