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海の匂いのお母さん-鳥羽一郞///今月の駅弁

bsk5865 2012. 12. 21. 14:4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2.21 06:00

 

海の匂いのお母さん-鳥羽一郞///今月の駅弁(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361 


海の匂いのお母さん-鳥羽一郞


海の匂いのお母さん-鳥羽一郞

作詞 田村和男 作曲 船村 徹


海の匂いが しみこんだ
太い毛糸の チャンチャンコ
背なかをまるめて カキを打つ
母さん 母さん お元気ですか
案じております 兄貴とふたり


海が時化れば 時化るほど
カキはおいしく なるという
かあさん あなたの口癖が
土鍋を囲めば きこえてきます
やさしい笑顔が 浮んできます


遠く離れた 子供らに
海の匂いを くれた母
わたしは手紙が 下手じゃけど
母さん 母さん 黙っていても
伝わりますとも あなたのこころ


今月の駅弁


그 동안 보내드린 駅弁의 마지막 글입니다.


うにホタテ弁当(1,100円)

北海道 南西쪽에 位置한 苫小牧市(とまこまいし) 産입니다. 이 市는 室蘭市(むろらんし) 와 함께 北海道를 代表하는 工業(特히 製紙業)・港湾都市입니다. 흰밥 위에 젠 성게와 삶은 가리비가 가득 올려져 있어 그야말로 北쪽 나라의 膳物입니다. 그 外에는 산나물 조림,데친 표고버섯, 무 절임 등. 달걀 지 단의 고운 노란색이 食慾을 돋웁니다.


いくら石狩鮨(980円)

연어,언어알젓,게살- 北海道를 代表하는 味覚이 초밥 위에 곽 들어차 있습니다. 石狩市는 北海道 中西部에 있으며 札幌市의 北쪽에 隣接. 연어가 알을 낳기 爲해 거슬러 오르며 日本에서 3번째로 긴 石狩川의 河口에 있어 연어를 主材料로 만드는 石狩 전골은 北海道 土俗料理로 有名합니다.


ばっちゃ御膳(1,050円)

‘ばっちゃ’란 津軽地方(青森県의 西部)의 方言으로 ‘할머니’의 愛称. ‘ばっちゃ御膳(食事・밥의 鄭重語)’은 할머니가 만든 것처럼 津軽의 家庭에서 예부터 伝해지는 土俗料理. 노랗게 보이는 部分은 달걀,가리비,된장을 섞은 ‘달걀 된장’. 그것을 밥 위에 없어 놓았습니다. 그 밖에 말린 대구 와 머위 조림,우엉 복음, 청어 몸통 간장 절임,오징어와 양파 복음, 산나물과 유부,실 곤약을 함께 복은 料理 等 多彩롭습니다.


炭火焼弁当(920円)

흑 돼지(黒豚) 中에서도 特別 取扱을 받는 鹿児島県産의 ‘かごしま흑돼지’를 소금 간한 뒤 숯불에서 구원 양념한 밥 위에 얹은 도시락. 우엉 복음과 단지 절임, 생강 절임 等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단지 절임이란 절굿공이로 찧은 무말랭이를 단지에 넣어 소금에 절인 뒤 맛 간장으로 간을 한 南九州의 伝統的인 절임.


讃岐でんぶくふぐ弁当(1,200円)

‘讃岐でんぶく’란 瀬戸内海에서 잡힌 ナシフグ(복어)의 브랜드 名. 갖가지 材料를 넣고 지은 밥 위에 讃岐でんぶく 조림과 자반구이를 함께 올려놓았으며 간장에 절인 콩과 새우튀김 等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海鮮釜めし(900円)

日本 最初로 게(カニ) 駅弁을 販賣한 鳥取駅의 도시락. 게,새우,오징어,가리비 等 山陰地方의 海産物과 밤,풋콩 등을 넣어 지은 바다 香이 나는 도시락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