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江口夜詩
一 そぼふる小雨に 町は暮れ行き なごり尽きない 汽車の窓 おもかげ瞼に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ベルが鳴る
二 むらさき匂える 丘のりんどう 君と摘みしも なつかしや 心は残れど 旅の身の さらば別れよ 駅の灯よ
三 はかなく去り行き 帰り来ぬ日を ひとりしのびて ふく涙 ふり向きふり向き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雨が降る
とちまるくん 2013年에 가장 먼저 紹介할 캐릭터는 의‘とちまるくん’입니다. 関東地方에는 東京를 비롯해 1都6県이 있는데 栃木県은 그 中하나 감자 같은 模樣에 面積은 関東地方에서 가장 넓습니다. 그럼 于先 とちまるくん의 프로필을 簡單하게 紹介하겠습니다.
名前:栃木県元気ニコニコ係リーダー「とちまるくん」 生まれた所:栃木県庁前のトチノキ 性格:ちょっとやんちゃな頑張り屋さん 得意なこと:とちまるくん体操、かけっこ 夢:栃木県の「元気」と「ニコニコ」で全国のお友達を笑顔にすること 特徴:話すときに最後に「まる」をつける 外見:頭はトチノキの実の形、頭につけているのはトチの葉。胸のマークは漢字の「栃」をデザインした栃木県の県章
栃木県의 人口는 大略 200万 名. 東北新幹線이나 高速道路를 타면 都心까지 1時間에서 1時間 半 程度에 距離라서 東京까지 出退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다에 摺해 있지 않고 内陸性気候라서 気温 日較差가 큽니다.
“栃木県의 観光地는?"이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기장 먼저‘日光’를 떠올릴 것입니다. 古代부터 山岳信仰의 땅으로 発展했는데 1617年에 日光東照宮가 江戸幕府를 支配한 徳川 家門의 祠堂이 되었습니다.
그 後 그 앞에 마을이 發達했고 周邊의 自然 環境과 함께 日本의 有名 観光地가 되었습니다. “日光を見ずして結構と言うことなかれ(日光를 보지 않고 다 봤다는 말을 하지 마라)”라는 말이 생겨났을 程度입니다. 그 日光東照宮를 包含한 2個의 神社와 1個의 寺刹은 1999年에 世界遺産으로 登録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