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おれの小樽-石原裕次郞///小樽運河

bsk5865 2013. 2. 7. 09:3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2.07 06:28

 

おれの小樽-石原裕次郞///小樽運河(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729 


おれの小樽-石原裕次郞


おれの小樽-石原裕次郞

作詞 杉紀彦 作曲 弦哲也


夕陽とかした 海に染められて
子ども二人が 家路を駆けて行く
かえらぬ昔の 夢をみるような
おれの小樽は 港町
おふくろ おれの名 呼んで呉れ


遠い季節を 語る運河には
釣りを教えた 親父を映す影
レンガの倉庫は 変り果てたまま
おれの小樽は としつきを
辿れば こころに 雪がふる


時がすぎても 胸がいたむのは
風の冷たさ 恋したあなたかさ
さすらい流れて ふと立ち止まる
おれの小樽は 坂の町
分かれた あの日が 見えかくれ


小樽運河

小樽(おたる)는 過去 北海道를 代表하는 貿易港口로 繁昌했던 곳으로 每日 수많은 배들이 드나들었습니다. 이에 海上에 碇泊한 배에서 貨物을 運搬하기 爲한 水路가 必要했고 1914年부터 9年間에 걸쳐 길이 1.3km,幅 40m의 運河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第2次 世界大戰 以後 交易量이 急激히 줄어 들면서 運河는 그대로 放置되었고 고인 물이 썩어 惡臭를 풍기며 市의 골칫거리로 轉落했습니다. 小樽市에서 는 運河를 메워 道路를 만들 方針이었지만 全國的으로 保存運動이 일어나 結局 一部만 埋立해 散策路를 만들고 가스등을 세우는 等 새롭게 丹粧했고 지금은 小樽를 代表하는 觀光地가 되었습니다.

運河 周邊에는 当時 銀行과 倉庫 等으로 使用하던 벽돌 建物이 그대로 남아 있어 歲月의 痕迹을 느끼며 散策을 즐길 수 있고 2月 8日부터 17日까지는 運河 周邊을 多樣한 照明으로 粧飾하는 ‘小樽雪あかり路(오타루의 눈빛 거리)’ 祝祭가 열려 많은 觀光客들이 찾아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