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早春賦-NHK東京児童合唱団///作詞者 吉丸一昌

bsk5865 2013. 2. 12. 09:2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2.12 06:45

 

早春賦-NHK東京児童合唱団///作詞者 吉丸一昌(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765 




早春賦-NHK東京児童合唱団

作詞 吉丸一昌 作曲 中田 章 編曲 坪能克裕

一 
春は名のみの 風の寒さや
谷の鴬 歌は思えど
時にあらずと 声も立てず
時にあらずと 声も立てず

氷解け去り 葦は角ぐむ
さては時ぞと 思うあやにく
今日もきのうも 雪の空
今日もきのうも 雪の空


春と聞かねば 知らでありしを
聞けば急かるる 胸の思いを
いかにせよとの この頃か
いかにせよとの この頃か


作詞者 吉丸一昌

이 노래의 作詞者인 吉丸一昌(よしまるかずまさ)는 1873 年에 大分県臼杵(うすき)에서 태어나 東京帝国大学을 卒業한 뒤 1908 年에 東京音楽学校(現在의 東京芸大音楽学部) 教授가 되었습니다.

尋常小学校 唱歌 編纂委員으로서 芳賀矢一(はがやいち) 上田万年(うえだまんねん) 高野辰之(たかのたつゆき) 佐佐木信綱(ささきのぶつな)들과 함께 日本의 唱歌成立에 重要한 役割을 했습니다.

“早春賦” 外에 “故郷を離るる歌””木の葉””四つ葉のクローバー””お玉じゃくし””浦のあけくれ””蜜蜂””蛍狩り”等을 作詞한 것 外에 “日の丸””桃太郎””池の鯉””かたつむり”도 吉丸의 作品이 아닌가 하는 말도 있습니다.

1916 年 43歳 젊음으로 死亡하여 臼杵市에 吉丸一昌記念館”早春賦の館”이 세워져 있습니다.

吉丸는 大正初期에 몇 번인가 安曇野(あづみの)를 訪問해 穂高町(現在あずみの市穂高)周邊의 “雪解け風景”에 感動하여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伝해지고도 있습니다.

穂高町에 있는 “大王わさび農場” 近處를 흐르는 穂高川의 堤防에는 “早春賦”의 歌碑세워저 있고 毎年4月에는“早春賦音楽祭”가 열립니다 安曇野의 住人들은 이 노래를 安曇野를 읊은 노래로 기쁨과 矜持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中田喜直(なかだよしなお)에게 「あなたは夏・秋・冬の定番曲は作っているのに、なぜ春の曲を作らないのですか= 당신은 여름•가을•겨울의 정평곡은 만들고 있는데도, 왜 봄의 곡을 만들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는바 「春の定番曲には『早春賦』があり、父を尊敬している私としては、あえて作ろうとは思いません= 봄의 정평곡에는 『早春賦』가 있어,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는 나로서는, 굳이 만들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對答하였다는 말이 伝해지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作詞者의 來歷과 함게 NHK東京児童合唱団의 고운 목소리로 構成해 봤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