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居酒屋「敦賀」-香西かおり///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貸して

bsk5865 2013. 2. 25. 08:42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2.25 07:08

 

居酒屋「敦賀」-香西かおり///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貸して(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855 


居酒屋「敦賀」-香西かおり


居酒屋「敦賀」-香西かおり

作詞 里村龍一 作曲 聖川 湧


外は雨です  居酒屋「敦賀」
今夜はお茶挽き 誰も来ない
となりに座ってお酌をさせて
十九で死んだ弟に
似ているあなたと 飲みたいの
酔ったらかしましょ この膝を


酒はひと肌 濃いめの情け
肴は手料理 北国仕込み
初めてなんです 身の上ばなし
手相はしあわせ掴めると
言われたけれども 嘘ですね
あなたの話も 聞かせてよ


少し寒いわ 雨降りつづき
タクシーいなけりゃ 朝までいてよ
居酒屋「敦賀」の 暖簾はカモメ
最後に見つけた とまり木に
あなたが点した 夢あかり
いことあるよね いつの日か


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貸して

日本人의 집을 訪問할 때 基本的인 禮節로서 알아두어야 할 것 中 하나가 化粧室을 使用할 때, 집主人의 許諾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許諾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化粧室에 가기 前에 ‘化粧室을 빌리겠습니다(お手洗いをお借りします)’라고 가볍게 한마디 하는 것이 매너라는 것. 勿論 隔意 없는 親한 親舊 사이라면 省略하기도 하지만, 基本的인 룰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問題는 이게 한번만이 아니라, 化粧室을 갈 때마다 말을 해야 한다는 것. 남의 집에서 每番‘化粧室을 빌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여간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야 한다는 걸. 親舊 집에 놀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化粧室에 가려고 ‘トイレ貸して(化粧室 빌릴게)’라고 하자 親舊의 對答. ‘좋아. 하지만 갚을 수 있는 거면 갚아보시지!(ああ、いいよ。でも返せるものなら返してみ!)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