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お月さん今晩は-藤島桓夫///歌の背景

bsk5865 2013. 4. 24. 08:4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4.24 07:08

 

お月さん今晩は-藤島桓夫///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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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月さん今晩は-藤島桓夫

作詞 松村又一 作曲 遠藤 実


こんな淋しい 田舎の村で
若い心を 燃やしてきたに
可愛いあの娘(こ)は
俺(おら)を見捨てて
都へ行っちゃった
リンゴ畑のお月さん 今晩は
噂をき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二 
憎い女と 恨んでみたが
忘れられない 心のよわさ
いとしのあの娘は
どこにいるやら
逢いたくなっちゃった
リンゴ畑のお月さん 今晩は
噂を聞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祭りばやしを 二人できいて
語りあかした あの夜が恋し
あの娘想えば
俺(おら)も何んだか
泣きたくなっちゃった
噂をき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歌の背景

1957年에 히트되었던 曲입니다. 藤島桓夫은 大阪出身으로 달콤하고 소프트 한 노래 소리가 特徵입니다.

1955年 前後 歌謡 曲의 特徴은 마도로스(sailor)를 背景으로 또는 故鄕을 背景으로 하는 演歌가 많았던 때입니다. 藤島桓夫도 “初めて来た港”“かえりの港”“さよなら港”等 마도로스를 背景으로 한 曲이 次例로 히트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藤島가 처음으로 부른 故鄕演歌인 이“お月さん今晩は”도 크게 히트 되었습니다.

故鄕演歌에는 東京에서 故鄕을 그리워하는 것과 東京에 가버린 恋人이나 家族을 故鄕에서 그리워하는 두 形態였습니다. “お月さん今晩は”도, 三橋美智也의 “リンゴ村から”等과 함께 後者의 타이프의 代表 曲이지요.

1956年의 経済白書에는“もはや戦後ではない=이미 戰後가 아니다”라고 敗戰으로부터의 復興을 높이 宣言했습니다 實際로, 昭和30年代 처음으로 高度経済成長이 始作된 것입니다.

好景氣에 따라 東京은 次例로 地方에서 勞動力이 上京하고 巨大化 過密化를 繼續해 나갑니다 昭和32年 8月1日 東京의 人口는 約 852万 名에 이르고 結局 런던을 빼고 世界 第一의 大都市가 되었는데 故鄕演歌 流行의 背景에는 이러한 社會 情勢가 있었습니다.

한便 2004年의 都市 別 人口 랭킹에서는 1位는 上海이고 東京은 12位이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