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靑春日記-山本富士子 ///千年古都,京都の世界文化遺産

bsk5865 2013. 4. 25. 09:1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4.25 06:55

 

靑春日記-山本富士子 ///千年古都,京都の世界文化遺産(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258 




靑春日記-山本富士子

作詞 佐藤惚之助 作曲 古賀政男


初恋の
涙ににじむ 花びらを
水に流して 泣きくらす
哀れ十九の 春の夢


今日もまた
瞳に燃ゆる 夕映えに
思い乱れて 紫の
ペンのインクも にじみがち


泣き濡れて
送る手紙の 恥ずかしさ
待てばさびしや しみじみと
街の鋪道も 雨の音


明日からは
二度と泣くまい 恋すまい
いくら泣いても 笑うても
胸の痛手は 治りゃせぬ


千年古都、京都の世界文化遺産

日本 中高等學生들의 必須 修學旅行 코스인 京都는 桓武天皇(かんむてんのう)에 依해 中國 唐나라의 首都 長安을 본떠 造成했답니다. 794年 平安京의 誕生 以後 約 1000年의 期間을 首都로 숨쉬어 왔으며 日本人의 마음의 故鄕으로 불릴 만큼 日本人 들에게 있어서는 憧憬의 對象이기도 합니다. 日本의 歷史 그 自體라고 할 수 있는 거리에는 어디를 가나 無數한 苦楚를 겪으며 保存되어온 歸重한 遺産들이 古都의 殘影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2次 世界大戰 當時 日本 全域을 對象으로 美軍의 空襲이 이어졌지만 京都와 奈良만큼은 避했을 程度로 保存 價値를 높이 評價 받았던 곳입니다.

紳士的 戰爭의 代表的 事例이지요.

그러나 日本은 어떠하였습니까 七年間의 壬辰倭亂에서 韓半島는 焦土化되고 數많은 文化財는 掠奪해가고 그것도 모자라 朝鮮의 陶工들은 다 拉致 해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는 明治에 이르러는 大韓帝國을 통체로 집어 삼키고 말았지요

또한 丙寅洋擾는 어떻습니까 프랑스 艦隊가 1,000余名의 軍隊 이끌고 처 들어와 銀塊 19箱子와 外奎章閣에 保管 中이던 古文書 340卷을 掠奪하고는 나머지 圖書 6,000余卷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미태랑 대통령이 그 中 한 卷을 들고 와 高速 鐵 TVG를 사주면 古文書 340卷을 全部를 돌려주겠다고 굳은 約束을 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KTX란 이름으로 TVG가 달리고 있는데 古文書 340卷이 永久賃貸란 거북한 이름으로 어렵게 돌아왔습니다.

이들 兩國의 後孫의 몸에는 그들 先祖의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시 本文으로 돌아가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文化財와 史蹟이라고 할 수 있는 京都에는 現在 2千余 個 以上의 寺刹과 神社가 아름다운 自然과 더불어 保存되어 있으며 世界文化遺産으로 登錄 된 곳도 17곳에 이릅니다.

그 世界文化遺産을 羅列하면 그 첫 번째로 淸水寺(きよみずでら). 金閣寺(きんかくじ), 銀閣寺(ぎんかくじ), 醍醐寺(だいごじ). 平等院(びょうどういん), 天龍寺(てんりゅうじ). 龍安寺(ょうあんじ). 二条城(じょうじょう) 上賀茂神社(かみかもじんじゃ).下鴨神社(しもかもじんじゃ), 東寺(とうじ), 西本願寺(にしほんがんじ). 延暦寺(えんりゃくじ), 仁和寺(にんなじ), 西芳寺(さいほうじ)宇治上神社(うじがみじんじゃ). 高山寺(こうざんじ)等이 있습니다

앞으로 위의 文化遺産을 하나하나 紹介해 드리겠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