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月さん今晩は-藤島桓夫 作詞 松村又一 作曲 遠藤 実
一 こんな淋しい 田舎の村で 若い心を 燃やしてきたに 可愛いあの娘(こ)は 俺(おら)を見捨てて 都へ行っちゃった リンゴ畑のお月さん 今晩は 噂をき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二 憎い女と 恨んでみたが 忘れられない 心のよわさ いとしのあの娘は どこにいるやら 逢いたくなっちゃった リンゴ畑のお月さん 今晩は 噂を聞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三 祭りばやしを 二人できいて 語りあかした あの夜が恋し あの娘想えば 俺(おら)も何んだか 泣きたくなっちゃった 噂をきいたら 教えておくれよなァ
歌の背景 1957年에 히트되었던 曲입니다. 藤島桓夫은 大阪出身으로 달콤하고 소프트 한 노래 소리가 特徵입니다.
1955年 前後 歌謡 曲의 特徴은 마도로스(sailor)를 背景으로 또는 故鄕을 背景으로 하는 演歌가 많았던 때입니다. 藤島桓夫도 “初めて来た港”“かえりの港”“さよなら港”等 마도로스를 背景으로 한 曲이 次例로 히트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藤島가 처음으로 부른 故鄕演歌인 이“お月さん今晩は”도 크게 히트 되었습니다.
故鄕演歌에는 東京에서 故鄕을 그리워하는 것과 東京에 가버린 恋人이나 家族을 故鄕에서 그리워하는 두 形態였습니다. “お月さん今晩は”도, 三橋美智也의 “リンゴ村から”等과 함께 後者의 타이프의 代表 曲이지요.
1956年의 経済白書에는“もはや戦後ではない=이미 戰後가 아니다”라고 敗戰으로부터의 復興을 높이 宣言했습니다 實際로, 昭和30年代 처음으로 高度経済成長이 始作된 것입니다.
好景氣에 따라 東京은 次例로 地方에서 勞動力이 上京하고 巨大化 過密化를 繼續해 나갑니다 昭和32年 8月1日 東京의 人口는 約 852万 名에 이르고 結局 런던을 빼고 世界 第一의 大都市가 되었는데 故鄕演歌 流行의 背景에는 이러한 社會 情勢가 있었습니다.
한便 2004年의 都市 別 人口 랭킹에서는 1位는 上海이고 東京은 12位이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