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の春-松原 操 作詩 西条八十 作曲 江口夜詩
一 ながす涙も 輝きみちし あわれ十九の 春よ春 すみれ摘みつつ 散る白露に 泣きし十九の 春よ春
二 君はやさしく 涙は甘く 歌をうたえば 花散りぬ 乙女振袖ゆく 白雲も われを眺めて 流れ行く
三 わが世さみしと 嘆くな小鳥 春はまた来る 花も咲く 愛の光に 夜はほのぼのと 明けて十九の 春よ春
五月病(ごがつびょう) 日本에서는 新入生이나 新入社員은 4月부터 學校나 會社에 다니며 새로운 生活을 始作합니다. 그리고 4月末부터 5月初에 年休가 있습니다. 이 年休는 4月29日(昭和の日)부터 5월 5일(子供の日)까지를 中心으로 한 期間을 말하는데 그 前後에 土曜日 日曜日을 붙이면 더 길어집니다.
이 始期를 日本에서는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或은 ‘黃金週間’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年末年始 여름 休暇에 버금가는 日本의 아주 큰 이벤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全國 곳곳이나 海外로의 旅行을 즐기는 境遇가 많고, 왠지 마음이 느긋해집니다. 그 느긋한 마음 때문도 아니겠지만 黃金週間이 끝나면 五月病이라고 불리는 心理的인 症狀이 나타납니다. 5月病은 元來는 酷毒한 入試 競爭을 通過해 大學에 들어간 新入生이 目標를 喪失해 無氣力해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新入生이나 新入社員 等 새로운 生活을 始作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마음의 슬럼프로 環境의 變化에 따라가지 못하고 그 焦燥함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自身도 모르는 사이에 氣分이 가라앉고 쉽게 疲勞해지고 集中이 안 되는 等의 症狀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5月의 連休가 끝난 時期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