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十九の春-松原 操///五月病(ごがつびょう)

bsk5865 2013. 5. 2. 08:4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十九の春-松原 操///五月病(ごがつびょう)(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311 


十九の春-松原 操


十九の春-松原 操

作詩 西条八十 作曲 江口夜詩


ながす涙も 輝きみちし
 あわれ十九の 春よ春
すみれ摘みつつ 散る白露に
泣きし十九の 春よ春


君はやさしく 涙は甘く
歌をうたえば 花散りぬ
乙女振袖ゆく 白雲も
われを眺めて 流れ行く


わが世さみしと 嘆くな小鳥
春はまた来る 花も咲く
愛の光に 夜はほのぼのと
明けて十九の 春よ春


五月病(ごがつびょう)

日本에서는 新入生이나 新入社員은 4月부터 學校나 會社에 다니며 새로운 生活을 始作합니다. 그리고 4月末부터 5月初에 年休가 있습니다. 이 年休는 4月29日(昭和の日)부터 5월 5일(子供の日)까지를 中心으로 한 期間을 말하는데 그 前後에 土曜日 日曜日을 붙이면 더 길어집니다.

이 始期를 日本에서는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或은 ‘黃金週間’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年末年始 여름 休暇에 버금가는 日本의 아주 큰 이벤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全國 곳곳이나 海外로의 旅行을 즐기는 境遇가 많고, 왠지 마음이 느긋해집니다. 그 느긋한 마음 때문도 아니겠지만 黃金週間이 끝나면 五月病이라고 불리는 心理的인 症狀이 나타납니다. 5月病은 元來는 酷毒한 入試 競爭을 通過해 大學에 들어간 新入生이 目標를 喪失해 無氣力해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新入生이나 新入社員 等 새로운 生活을 始作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마음의 슬럼프로 環境의 變化에 따라가지 못하고 그 焦燥함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自身도 모르는 사이에 氣分이 가라앉고 쉽게 疲勞해지고 集中이 안 되는 等의 症狀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5月의 連休가 끝난 時期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