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を向いて步こう-美空ひばり 作詞 永 六輔 作曲 中村八大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思い出す春の日 一人ぼっちの夜
上を向いて步こう にじんだ星をかぞえて 思い出す夏の日 一人ぼっちの夜 幸せは雲の上に 幸せは空の上に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泣きながら步く 一人ぼっちの夜
(口笛) 思い出す秋の日 一人ぼっちの夜 悲しみは星のかげに 悲しみは 月のかげに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泣きながら步く 一人ぼっちの夜 一人ぼっちの夜
世界文化遺産 7,龍安寺 龍安寺(りょうあんじ)는 京都市 右京区에 있는 臨済宗 妙心寺派의 寺院이며石庭로 알려 저 있습니다. 山 이름은 大雲山으로 称합니다. 本尊은 釈迦如来、開基(創立者)는 細川勝元(ほそかわ かつもと)開山(初代住持)는 義天玄承(ぎてんげんしょう)입니다. “古都京都の文化財”의 一部로서 世界文化遺産에 登録되어 있습니다.
“龍安寺の石庭”으로서 알려진 枯山水(かれさんすい)의 方丈石庭로 有名한 龍安寺는 室町幕府の管領 守護大名(しゅごだいみょう)로 応仁の乱의 東軍 総帥였던 細川勝元가 西紀1450年에 創建한 禅寺입니다. 衣笠山 山麓에 있는 龍安寺의 所在地는 藤原北家의 系統을 이어 받은 徳大寺 実能 以来 徳大寺家의 山荘이었던 것을 細川勝元가 讓渡받아。初代住持로 妙心寺 5世 住持의 義天玄承(玄詔)를 맞이 하였습니다. 龍安寺의 開山는 実質的으로는 義天玄承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義天 自身은 2世로 물러나、自分의 스승인 日峰宗舜(にっぽうそうしゅん)을 開山에 세우고 있습니다. 創建当初의 절의 땅은 現在보다도 훨씬 넓어 京福電鉄의 線路의 周邊까지 가 境內였다고 합니다.
龍安寺는 開基 細川勝元 自身이 一方的인 当事者였던 応仁の乱(1467-1477年)에 焼失 勝元의 子인 細川政元와 4世 住持・特芳禅傑에 依해 西紀1488年에 再建되었습니다. 절에서는 特芳을 中興 開山으로 互稱하고 있습니다. 그 後、豊臣秀吉과 江戸幕府가 寺領을 寄付하여 保護하고 있었습니다.
近世의 地誌 類에 依하면 最盛期의 龍安寺에는 塔頭(たっちゅう、子院)가 21個의 절이 추녀를 맛 대고 있었으며 (現存하는 것은 3個의 절) “都名所図会”과 같은 揷畵의 名所案内書(現代の旅行ガイドブックに相当)을 보면 当時 龍安寺의 연못에는 鴛鴦새의 名所로 알려 저 있습니다. 오늘날 有名한 石庭보다도 오히려 연못을 中心으로 한 池泉回遊式庭園쪽이 著名하였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西紀1797年의 火災로 仏殿等 主要伽藍이 焼失하여 塔頭가 한 개인 西源院의 方丈을 移築하여 龍安寺의 方丈(本堂)으로 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