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サーカスの唄-大川榮策///歌の背景

bsk5865 2013. 5. 21. 08:35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5.21 06:51

 

サーカスの唄-大川榮策///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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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カスの唄-大川栄策

作詞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元唱 松平晃


旅のつばくろ 淋しかないか
おれもさみしい サーカス暮らし
とんぼがえりで 今年もくれて
知らぬ他国の 花を見た


昨日市場で ちょいと見た娘
色は色白 すんなり腰よ
鞭(むち)の振りよで 獅子さえなびくに
可愛いあの娘(こ)は うす情


あの娘(こ)住む町 恋しい町を
遠くはなれて テントで暮らしゃ
月も冴えます 心も冴える
馬の寝息で ねむられぬ


朝は朝霧 夕べは夜霧
泣いちゃいけない クラリオネット
流れながれる 浮藻(うきも)の花は
明日も咲きましょ あの町で


歌の背景

1933年3月28日 東京 芝浦에서 열린 “万国婦人子供博覧会”을 記念하기 爲해 獨逸의 “하겐벳쿠”서커스가 訪日했습니다. 団員 総員 約150名 動物182頭 日本人이 처음으로 보는 本格的인 서커스 였습니다.

東京 다음 名古屋 神戸 福岡 等 日本의 主要都市에서 巡廻 公演하였는데 어디서나 大 満員의 大成功을 거둿습니다. 動物과 함께하는 서커스는 그때까지 曲馬団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機會로 서커스라는 말이 使用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커스 宣伝을 爲해 만들어진 것이 “サーカスの唄”입니다. 이 노래는 古賀政男의 輕快한 멜로디에 西條八十의 洗鍊된 프레이즈(phrase)에 依해 크게 히트 하고 “하겐벳쿠”서커스가 돌아간 뒤에도 “ジンタ”로서 오래 使用되었습니다.

“ジンタ(jinta)”는 明治末期에서 大正時代에 걸쳐 서커스나 映画館에서 誘客 広告宣伝 等에 使用된 通俗的인 吹奏楽으로 “ジンタッタ、ジンタッタ”로 들리어 이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사로이얀”의 서커스 追想이나 “부랏도베리”의 서커스 幻像에 끌릴 뿐 이어 이러한 純 日本的인 地方 巡廻 演藝人의 世界에도 마음이 술렁거립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