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軽のふるさと-美空ひばり 作詞 作曲 米山正夫
一 りんごのふるさとは 北国の果て うらうらと山肌に 抱(いだ)かれて夢を見た あの頃の想い出 あゝ 今いずこに りんごのふるさとは 北国の果て
二 りんごのふるさとは 雪国の果て 晴れた日は 晴れた日は 船が行く日本海 海の色は碧(あお)く あゝ 夢は遠く りんごのふるさとは 雪国の果て
あゝ 津軽の海よ 山よ いつの日もなつかし 津軽のふるさとよ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3年 2月에 레코드가 発売되었는데 前年11月 公開된 新芸術프로“リンゴ園の少女”의 挿入 歌이기도 합니다. 当時의 人気라디오 드라마를 映画化한 것으로 阿木翁助 小沢不二夫 龍野敏 合作인 라디오 東京連続 放送劇을“結婚案内”의 長谷川公之와 小沢不二夫가 共同으로 脚色하고 “続馬喰一代’의 島耕二가 監督한 松竹大船 作品으로 撮影은“お茶漬の味”의 厚田雄春 音楽은 米山正夫입니다 出演者는“二人の瞳”의 美空ひばり“現代人”에 山村聡 “激流(1952)”의 高堂国典 “お茶漬の味”의 小園蓉子””お嬢さん社長과 丁稚課長”엔 坂本武와 三井弘二 等이 出演합니다.
作曲家 野村(山村聰)는 津軽에서 열린 “リンゴ祭”의 音楽祭에서 노래에 才能이 있는 美空ひばり를 찾아냅니다. 그러나 그 少女의 母親은 野村의 옛날 恋人이 였다는 것도 알게 되고……
戦後에 밝은 解放感을 象徴하는 映画입니다만 이 映画에서는 같은 米山正夫의 作曲인 “リンゴ追分”도 名曲으로 使用되고 있습니다.
津軽의 少女 “マルミ”는 할아버지 公平과 둘이서 “山川リンゴ園”을 経営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아주 잘 부르는 그 女의 노래를 할아버지인 公平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므로 “マルミ”는 살며시 어머니 墓 앞에서 부르곤 하였는데 뛰어난 天性을 認定하는 近處의 大倉에게 拔擢되어 ……
이 노래는 所謂 演歌는 아니고 그야말로 叙情의 노래로 오페라 歌手를 비롯해 여러 歌手가 불렀는데 秋川雅史 岡本知高 塩田美奈子 島津亜矢 森進一가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