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取砂丘-水森かおり 作詞 木下龍太郞 作曲 弦哲也
一 潮の匂いに 包まれながら 砂に埋れて 眠りたい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 鳥取砂丘の 道は迷い道 ひとりで生きて行けるでしょうか
二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砂と同(おんな)じ しあわせは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愛することを 忘れてた 鳥取砂丘の 風に尋ねたい 私に罪があるのでしょうか
三 二度と昨日へ 戻れぬように 砂が足跡 消して行く あなたと生きた 想い出捨てて 背伸びをすれば 涙越し 鳥取砂丘の 星が道しる 見えない明日が見えるでしょうか
韓半島の姿があちこちにはらんでいる.鳥取県 人口가 61万 名 程度로 日本의 都道府県 中에서 가장 적은 鳥取県(とっとりけん)은 仁川空港에서 90分 거리에 있습니다.
東海와 맞닿아 있는 県은 日本 中西部 地域에 긴띠 모양으로 位置하며,많은 山地와 함께 이들을 中心으로 좋은 水質의 溫泉地가 10個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溫泉地 中에서는 800年의 歷史를 지닌 三朝(みささ)温泉과 白金湯으로도 불라며 神經痛과 疲勞回復에 좋은 関金(せきかね)温泉이 좋은 評價를 받고 있습니다.
鳥取県은 現在 東海를 둘러싼 韓國,中國,러시아 等과 많은 交流를 하고 있는데 그 中에서 特히 우리나라의 江原道와 交流가 活潑합니다.
이는 1819年 l月에 江原道에서 出航한 商船 한 隻이 難破되여 鳥取県 赤碕町(あかさきちょう)의 海岸에 漂流하게 된 것이 契機가 되었는데,안의기를 船長으로 한 12名의 船員들을 4個月間 極盡히 待接한 後 無事히 歸國할 수 있게 도와 주였다고 합니다. 當時의 記錄을 새겨 넣은 韓國江原道商船 漂着記念碑 等이 있는 韓日友好交流公園은 鳥取를 찾는 韓國人 觀光客이라면 꼭 찾는 名所가 되어 있습니다. 이 外에도 韓半島에서 건너간 많은 鐵器가 出土된 上寺地(かみじち) 遺蹟과 韓半島의 사람들이 지은 절터인 上淀廃寺(かみよどはいじ) 遺蹟과 全南의 고싸움에서 由來되었다는“陣所つなひき”等 鳥取県에는 韓半島의 姿取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県은 크게 鳥取,倉吉(くらよし),米子(よなこ)로 나뉘어 있습니다. 觀光地가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여라 地域에 分散되어 있는 것이 短點이지만 自然과 잘 어울려져 있어 都市의 疲困함을 씻어내기에 適合합니다. 特히,日本最大의 모래언덕인 鳥取妙丘는 東西로 16km 南北으로 2.4Km의 自然의 奧妙함과 雄壯함을 함께 느낌 수 있으며 이 밖에도 奈良時代에 470m 絶壁에 세워져 僧侶의 修練場으로 使用했던 投入堂(なげいれどう)과 日本最大의 배 特産品 栽培地인 二十世紀梨는 鳥取県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맛보아 한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