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世の花-島倉千代子 作詞 西條八十 作曲 万城目正 編曲 佐伯亮
一 あかく咲く花 青い花 この世に咲く花 数々あれど 涙にぬれて つぼみのままに 散るは乙女の 初恋の花
二 想う人には 嫁がれず 想わぬ人の 言うまま気まま 悲しさこらえ 笑顔を見せて 散るもいじらし 初恋の花
三 君のみ胸に 黒髪を うずめた楽し 想い出月夜 よろこび去りて 涙は残る 夢は返らぬ 初恋の花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5年 3月에 公開된 松竹映画의 “この世の花(穂積利昌 監督)”의 主題歌이며 島倉千代子의 데뷔 曲이기도 합니다.
原作은 集英社의 芸能月刊誌인 “明星”에 連載된 北條誠의 長編小説로 最初에는 라디오東京에서 連続 드라마化하여 큰 人気를 떨쳤는데 松竹大船撮影所가 映画化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집에 머물면서 거짓 결혼을 하고 몸을 依支하지 않으면 안 되는 富豪의 딸 久美子와의 悲恋의 이야기 입니다 菊田一夫 原作인“君の名は”와 나란히 戦後 멜로드라마의 傑作으로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第1部=慕情の巻 第2部=悲恋の巻 第3部=開花の巻 第4部=おもいでの花 第5部=浪花の雨 第6部=月の白樺 第7部=別れの夜道 第8部=さすらいの浜辺 第9部=愛の裁き 第10部=熱砂の抱擁 을 합쳐 모두 10編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좋아하는 女性이 다른 男性과 結婚했을 때 어떤 事情으로 “想う人”인 나를 버리고 “想わぬ人”그 사람과 結婚 했을까 하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나 実際로는 結婚한 相對가 “想う人”라고 하는 것이 이 世上 大部分의 真実입니다. 當身의 夫人도 그렇지 않을 까요 아마 …… 아니 꼭 그렇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