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人生 夢まつり-石川さゆり///山代温泉菖蒲湯まつり

bsk5865 2013. 6. 3. 08:3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03 06:51

 

人生 夢まつり-石川さゆり///山代温泉菖蒲湯まつ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526 


人生 夢まつり-石川さゆり


人生 夢まつり-石川さゆり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編曲 池多孝春


風の吹きよで 心がかわる
そんな憂き世を 愚痴らない
七つ転んで 八つも転び
いつか咲かせる 我慢の花を
さアさア皆さん お手拍子
柄じゃないけど 音頭とる
いいさ人生 夢まつり


苦労七坂 各駅停車
越えてゆきましょ ガタコトと
無理はいけない からだにわるい
急ぎすぎたら 景色も見えぬ
さアさア皆さん お手拍子
雨があがれば 虹がでる
いいさ人生 夢まつり


泣いちゃいけない 男じゃないか
言ったわたしが 泣き笑い
惚れた夢なら 寄り添い合って
気張りましょうよ 似たもの同士
さアさア皆さん お手拍子
泣いて笑って また惚れて
いいさ人生 夢まつり


山代温泉菖蒲湯まつり

5~6月 물가에서 꽃을 피우는 菖蒲는 옛날부터 나쁜 氣運을 쫓아줍니다 하여 端午節이 되면 처마 밑에 을 꽂아두거나 浴槽에 넣어 沐浴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北陸地域 石川県(いしかわけん)의 山代温泉(やましろおんせん)에서 열리는 まつり에 對해 알아 봅니다.

一年 내내 病에 걸리지 않고 健康하기를 祈願하는 まつり. 해가 지기 始作하면 맨 山代温泉 內의 薬王院温泉寺(やくおういんおんせんじ)에서 젊은이들이 菖蒲 가마를 지고 出發하는데 긴 장대 끝에 건 燈籠을 先頭로 菖蒲 가마가 서로 부딪칠 듯이 勇猛스럽게 거리를 行進합니다. まつり期間에는 나쁜 氣運을 쫓아 낸다는 菖蒲香이 가득합니다.

北陸 3県(이시카와현, 福井県(ふくいけん),富山県(とやまけん))에서 가장 오래되고 知名度가 높은 寺刹인 薬王院温泉寺는 725年에 세워졌는데 密敎(佛敎 宗派의 하나)의 中心 道場이어서 많은 修行者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修行者들이 그 해에 厄年(災害가 많은 해)인 젊은이의 厄막이를 爲해 가마니에 菖蒲를 가득 넣고 끌고 다니다가 가마니가 땅에 쓸려 菖蒲가 튀어나오면 그것을 溫泉에 던져 넣어 菖蒲의 香과 藥效로 나쁜 氣運을 쫓아낸 데서 由來됐다고 합니다.

‘菖蒲 가마’는 긴 나무 막대 위에 菖蒲를 넣은 가마니 6布袋,밑에 2布袋를 밧줄로 묶고 가장 위에 있는 가마니에 菖蒲와 쑥을 한 다발씩 엮은 것. 總 重量은 約 350kg으로 200名 程度의 靑年들이 이 菖蒲 가마를 激烈하게 끌고 다니는데 바닥에 끌린 가마니에서 菖蒲가 터져 나오면 靑年들은 그 가마니를 爭取해 拍子木(ひょうしぎ. 拍子를 맞추는 나무토막)를 울리면서 共同 浴湯 속에 菖蒲를 던져 넣습니다. 浴湯에 가장 먼저 들어간 사람은 그 해의 厄運에서 벗어났다고 여겨집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